한재랑 사회복지사는 지역 주민의 가능성을 꿈꾸고,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주는 사람이다. 또한 사회복지현장에서 ‘주민에 의한’ 지역사회 조직화(CO)가 이루어지도록 교육·훈련하는 트레이너이다. 한순미 사회복지사(본지 108호에 소개된 지혜로움과 열정을 지는 아름다운 사회복지사)가 추천한 한재랑 사회복지사는 현재 관악사회복지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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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랑 사회복지사는 지역 주민의 가능성을 꿈꾸고,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주는 사람이다. 또한 사회복지현장에서 ‘주민에 의한’ 지역사회 조직화(CO)가 이루어지도록 교육·훈련하는 트레이너이다. 한순미 사회복지사(본지 108호에 소개된 지혜로움과 열정을 지는 아름다운 사회복지사)가 추천한 한재랑 사회복지사는 현재 관악사회복지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