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와 정치 강철웅 도봉구청장 비서 (사회복지사로 실무현장에서 근무하다 조규영 서울시의원 보좌역을 지냈고, 6.2 지방선거에서 도봉구청장캠프 정책?기획팀장으로 선거를 치룬뒤 당선된 도봉구청장 비서로 근무하고 있다.) 6.2 지방선거가 끝난지 1달...

사회복지사가 추천하는 책 한권 따뜻한 시집... 장시아 “그늘이 더 따듯하다” 남은숙 (하상장애인복지관 팀장) 쪽방촌의 생활을 담은 시집 ‘그늘이 더 따듯하다’는 작가 자신의 봉사활동 및 삶의 경험을 담아 만든 시집으로 2006년 평택대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작은 변화의 가능성을 믿고, 실천하는 사회복지사. 박수정 사회복지사 (반포종합사회복지관 ) “다시 잘 해보려고 하는데, 진짜 노력하는데.. 다들 똑같아요. 저를 보는 그 눈빛은...” 순간 욱하는 마음에, 혹은 자신도 알지 못하는 이유로 ‘학교폭력 가해자’라...

대나무의 삶은 두꺼워지는 삶이 아니라 단단해지는 삶이다.-김훈 김수진 정신보건사회복지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그녀를 보면 대나무가 생각난다. 그녀에게서는 자신만만하고 호락호락하지 않은 대나무의 모습이 담아져 나온다. 김수진 사회복지사는 현재 한...

자활인큐베이팅, 우리 삶의 Pivot Point가 되다‘ 박주영 사회복지사 (마포지역자활센터) 2009년 한 해가 며칠남지 않은 아쉬운 시간.... 올 해의 지역자활사업의 소중한 기억과 성과들을 떠올려 봅니다. 올 해는 유난히도 경제적 위기로 삶이 어려워진 지역주...

“가족” 사람의 가치를 만드는 창조의 터널? ..... 손귀자 사회복지사 ( 서울정신요양원 / 현장리포터) 눈짓이든 몸짓이든 다정한 대화든 간에 사람은 마음이 통하고 감정이 통해야 사는 맛이 난다. 가족 끼리 모여 산다고 해서 다 인간다운 사회 즉 좋은 가정...

지난달 서로 잘 알지도 못하고 본적도 없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사들이 하나둘씩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이기 시작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바로 온라인 ‘사회복지사 트위터 모임’의 첫 오프라인 모임을 위해서 였다. 이 모임은 최근 전세계 1억 500만 명...

빈곤론 (가와카미 하지메) 박흥수 사회복지사 ( 광진주민연대 / 현장리포터 ) 사회복지사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사회적 불평등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라고. 사회적 불평등으로 인한 결과 중 가장 나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가난’이...

김세원 사회복지사/희망길잡이넷 경기침체로 인해 위기에 처한 가구지원을 위해 문을 연 희망길잡이넷. 김세원사회복지사는 희망길잡이넷 사이트의 온라인 상담실 상담업무와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사이트 운영,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그녀는 언제나 새로운...

2010년 2월 18일 요리조리 1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요리를 만들면서 다 만든 요리를 나누어주고 친구들과 선생님, 부모님께 대접하는 의미로 하였습니다. 첫번째 만든 음식은 감자셀러드~!! 먼저 감자껍질을 벗겨낸 후 오이, 당근, 햄등 다른 채소들을 썰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