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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건 사회복지사는 우림한 마을나무처럼 지역에 뿌리를 두고 늘 잔잔한 푸름을 짓는 사람이다.
드직한 큰 형으로, 뜻을 나눈 동무로, 나에게 늘 삶과 배움의 스승인 사람이다.
한상진사회복지사(본 협회보 106호에 소개된 나침반이 되어주는 사회복지사)가 추천한
송건 사회복지사는 현재 도봉지역자활센터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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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건 사회복지사는 우림한 마을나무처럼 지역에 뿌리를 두고 늘 잔잔한 푸름을 짓는 사람이다.
드직한 큰 형으로, 뜻을 나눈 동무로, 나에게 늘 삶과 배움의 스승인 사람이다.
한상진사회복지사(본 협회보 106호에 소개된 나침반이 되어주는 사회복지사)가 추천한
송건 사회복지사는 현재 도봉지역자활센터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송건관장님 반갑습니다.
사회복지사의 좋은 선배로 추천되어 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