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나침반이 되어주는 사회복지사
한상진 사회복지사는 내가 어려움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사회복지 열정과 근성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나침반이 되어주는 사람이다.
최은희 사회복지사가 추천한 한상진 사회복지사는 현재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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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나침반이 되어주는 사회복지사
한상진 사회복지사는 내가 어려움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사회복지 열정과 근성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나침반이 되어주는 사람이다.
최은희 사회복지사가 추천한 한상진 사회복지사는 현재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