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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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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양옥경

 

 

 

■ 간단이력 (7가지)

 - 서대문구건강가정지원센터 센터장

 - 사회복지사윤리강령(1992, 2001) 작성

 -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회장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

 - 이화여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원장

 - 이화여대 대외협력처 처장

 - 대한민국 규제개혁위원; 사회보장심의위원

 

 

 

[선택질문 ◯ ]

다시 태어난다면 사회복지사를 한다”( ) vs “안한다”( )

나는 인싸였다( ) vs “아싸였다( )

선거 출마에 대해 가족들이 말렸다”( )vs “안 말렸다”( )

나는 이성적인 사람( ) vs 공감하는 사람( )

나는 달려가는 사람( ) vs 살펴보는 사람( )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정부와 협상의 관계이다( ) vs “투쟁의 관계이다( )

다른 입후보예정자 중 나를 긴장시키는 사람이 있다”( ) vs “없다”( )

 

 

 

[일문일답]

 

1. “사회복지사는 본인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지나요? 그리고 어떠한 활동을 하셨나요?
 

- 사회복지사는 사회문제에 대처하여 해결하는 제 일선에 서있는 전문직입니다. 보이는 문제나 보이지 않는 문제나 어떤 것이라도 사회에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나서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사회복지사라는 것이지요.

 

- 그래서 저는 1990년부터 지난 33년 동안 이와 같은 사회복지사들을 교육하고 배출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대학에서 제대로 교육받고 훈련받아서 사회 곳곳 필요한 곳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전문인력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써왔습니다. 몇 가지 주요 활동들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저는 2016년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회장을 하면서 20년 동안 손대지 못했던 사회복지 법정 교과목을 개편하였습니다. 개편의 기본 방향은 사회복지현장실습 강화였으며, 그 내용으로는 실습시간 증가와 대학에서의 실습지도 의무화였습니다. 또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차원에서 저는 사회복지실습 슈퍼비전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슈퍼비전 체계를 정립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교재의 집필과 교육 및 슈퍼비전과 워크샵 제공, 실습지도자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 등을 진행했습니다.

 

* 이렇게 교육을 받은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정당한 처우를 받으면서 일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제정하고 현재의 공제회가 설립되기 위한 초기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대표해서 국회와 복지부를 오가던 것이 기억납니다.

 

* 그런가하면 사회복지사의 인권옹호를 위해 인권침해를 당한 사회복지사들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 접수를 함께 하기도 하였고 소송의 과정을 함께 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를 공동대표들과 함께 운영하면서는 성희롱 소송의 과정에서 사회복지사와 지속적인 상담을 진행하면서 결국 승소를 이끌어내기도 하였습니다.

 

* 제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1992년과 2001년 두 번에 걸쳐 작성한 사회복지사윤리강령 개정안 덕분일수도 있습니다. 윤리강령을 집필하면서 사회복지사들과 교류하고 토로하는 과정을 거쳤고 그 과정에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 및 인권옹호가 기본이어야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해왔던 대부분의 교육 및 활동은 대부분 사회복지실천현장의 전문화와 발전,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인권을 옹호하기 위한 활동들이었으며 그래서 저는 항상 사회복지현장과 함께 해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여기 하나 덧붙이자면, 이와같은 활동을 한국에서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인 캄보디아에서도 비슷하게 해냈다는 것입니다. 사회복지사도 없이 해외원조를 받아 국가개발을 해오던 캄보디아에 최초로 사회복지학과를 왕립대학에 설립해주고 교육커리큘럼을 개발하여 교육을 직접 담당하면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캄보디아의 사회복지 교육과 사회복지서비스 현장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그동안 배출된 107명의 사회복지사가 사회복지사라는 이름으로 캄보디아의 사회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교육도 담당하고, 스스로 NGO를 설립하여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기도 하고, 정부의 고위 관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지요. 국가의 개발과 발전을 위해서는 사회복지사가 매우 중요한 역할과 기능을 한다는 믿음으로 사회복지사들의 전문교육을 진행하였고 이는 캄보디아의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저에게 사회복지사는 이런 사람입니다.

 

2. 리더로서 본인은 어떠한 장점과 추진력(영향력)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 공감하는 리더로서 저는 소통, 통합·조정, 추진, 이 세 가지를 겸비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저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말을 잘 듣는 편입니다.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주로 듣는 편입니다. 저와 생각이 달랐더라도 합리적이고 타당성이 있다면 저는 저의 생각을 고집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채택하는 편입니다. 그러기 위해 상당히 적극적으로 소통합니다.

 

* 또한 저는 함께 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다양하게 제시될 때 통합·조정을 잘 한다는 평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사회복지사의 역할 중 통합·조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지하고 있는데 사회복지사들 사이에서나 다른 직역과의 관계에서도 이 통합·조정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더로서 저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통합·조정을 잘 해냅니다.

 

* 저는 다양한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서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하기로 계획한 것은 꼭 해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약속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해내는 사람이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주요업적 몇 개만 보자면, 대외협력처장 때는 역대 처장 중 모금을 가장 많이 한 처장이었고, 전문대학원장일 때는 기업 CEO들을 비롯한 리더들의 사회복지최고위과정을 신설하여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며, 장학금을 역대 최대로 유치하였습니다. 사회복지학회장 때는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치러냈으며, 교육협의회장 때는 앞서 이미 말씀드린 법령개정을 통한 사회복지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캄보디아 사업 책임자로서는 15년 동안 캄보디아의 사회복지가 자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진행해왔고 이제 올해 그 책임을 캄보디아에 이양하는 중입니다.

 

- 이 세가지가 겸비되는 차원에서 저는 어떤 리더의 자리에 있었을 때나 함께 하는 사람들과 적극적인 공감적 소통을 하면서 통합·조정하여 어떤 사람이나 집단도 제외되거나 낙오되는 일 없이 잘 처리해냈습니다.

 

3. 현 사회복지계는 어떠한 변화 과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가장 우선시 되는 과제는 이미 3년째 겪고 있지만 팬데믹으로 인한 서비스의 변화들과 이에 마주하는 우리 사회복지사들의 힘듦을 해소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우리 스스로도 고민하고 있다고 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사회복지사들이 이를 딛고 일어나야 우리나라의 어려움이 해소되리라 믿습니다.

 

- 현재는 202221세기도 이미 벌써 22년이나 지났습니다. AI 인공지능을 비롯한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변화들이 사회 곳곳에서 보이고 있어, 특히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에서는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 사회복지사들은 천사표로 봉사하는 사람들이란 사회보편적인 생각들이 있는데 이것을 바꾸는 것이 역시 큰 과제일 것입니다. 국가를 대신하여 지원하는 사회복지사들은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가입니다. 이 같은 인식의 확대가 처우개선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며 변화해야 하는 과제라고 믿습니다. 이는 이번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더욱 극명하게 나타났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우리 사회복지사가 전문가이고 사회복지사협회가 전문가 단체라는 것을 주지시켜야하는 과제를 갖고 있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저는 사회복지의 본질에 충실해야한다는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0년 동안 사회복지는 장족의 발전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급하게 많은 것을 해내느라 혹시 우리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망각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난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현재의 사회복지가 위기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많은 문제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지만 저는 본질에 충실하라는 것으로 수렴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다양한 유형의 기관들이 상당히 많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각각의 비전과 미션을 갖고 세워진 많은 기관들이 각자만 우수하다고 내세우기보다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면서 공존하는 사회복지 현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자금의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우리 스스로의 권위를 우리 스스로 지켜나가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4. 회원으로서 사회복지사협회는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을 위해 만들어진 집단이 사회복지사협회입니다. 즉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협회가 존재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죠. 사회복지사가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곳, 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 나서서 해결해주는 곳,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권익을 나서서 먼저 챙겨주는 곳, 사회복지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곳이 협회여야 할 것입니다. 협회가 있어 안심이다 라는 말이 나와야할 것입니다.

 

- 그런가 하면 협회는 강한 협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협회를 중심으로 사회복지계가 하나로 결속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할 것입니다. 사회로부터 사회복지사가 전문가이고 사회복지사협회가 전문가단체라는 인정을 받으려면 협회가 하나로 뭉쳐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성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사회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회복지사협회에 문제해결의 답을 달라는 요청을 해오게 해야 할 정도로 협회는 힘을 가져야할 것입니다. 제가 만난 사회복지사들은 모두 매우 역량이 뛰어난 전문가들이었지만 사회로부터의 평가가 이에 미치지 못해 너무 속상했습니다.

 

- 강한 협회가 되기 위해서는 협회의 행보에 대해 모든 사회복지사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협회가 하는 일에 대해 모든 회원들이 공감하고 함께 하면서 힘을 모을 수 있는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5. 제22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입후보를 예정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어떠신가요?

 

- 담담합니다. 아직 후보등록을 한 것도 아니어서 후보라는 느낌은 아직 없구요~ 지금까지보다는 조금 더 많이 사회복지사들을 만나고 있다는 것 외에는 달라진 것도 없구요. 늘 현장을 가까이 보고 있었고 현장과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 있었기에 이번에 입후보하겠다고 생각한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을 만나고 회장님들을 만나면서 그 생각은 더욱 굳혀지고 있는데요. 21세기 들어 사회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사실 사회복지 현장도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 힘을 합해서 거대한 변화의 파고에 대응해야하기에 제가 나서기를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사회복지현장은 사회복지전공자만의 현장이 아닌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양한 전문직이 물밀 듯이 밀고 들어오는 곳이 소위 말하는 사회(복지)서비스 현장인데요. 그러다보니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학계, 기업, 정부, 의회, 그리고 글로벌 영역 등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사람이 중앙 협회를 대표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더욱 굳어졌습니다.

 

 그러면서 그와 같은 역량과 자원을 가진 제가 그 역량과 자원을 사회복지계를 위해 적극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더 이상 현장 따로 교수 따로 이런 이분법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협회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교수 1 현장 갖기이런 운동을 몇 사람이랑 외롭게 하다가 그만 둔 경험이 다시 새삼 떠오르는데요. 환자 치료할 줄 모르면서 의대교수라고 할 수 없죠. 그런 교수는 기초교수라고 따로 구분하죠. 법전원 만들면서도 이론으로 부족하니 현장 법조인들이 대거 교수가 되었습니다. 건축학과도 5년제로 전환하면서 이론으로 부족하니 현장 건축사들을 대거 교수로 모셔갔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장과 교수는 하나입니다. 우리 사회복지는 더욱 그것이 중요한 학문이구요. 사회복지 현장을 모르면서 사회복지학과 교수라고 할 수 없겠죠. 교수와 현장이라는 이분법이 절대 사회복지사협회에서 거론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6. 사회복지사 회원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사회복지사는 국가를 대신해 국민에게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국가가 그 역할을 맡긴 전문가입니다. 그런 우리 사회복지사에 대해 우리 스스로부터 시작해서 전 국민 모두가 전문가로 당연하게 인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찾고 싶습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들 모두 믿을 수 있고 힘이 되고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든든한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만들겠습니다. 힘을 모아주시고 지켜봐주십시오.

 

- 저는 언제나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인터뷰 업로드는 기고 순서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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