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11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취임식이 있습니다. 취임 인사를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
제11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장재구입니다.
지난 선거과정에 보여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선거기간 동안 우리 사회복지사들의 성숙과 저력을 보았습니다. 후보의 비전과 정책에 대한 관심과 질문으로 직접 선거에 참여하는 모습은 상호 비방 없는 깨끗한 선거로 이끌어 사회복지사들은 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성숙과 저력에 걸맞게 사회복지사협회가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 명의 이익을 위해 사업이 결정되고, 나 아니면 안된다는 독선적 운영이어서는 변화된 사회복지사들의 성숙과 저력을 담아낼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한국 사회복지계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사회복지사 개개인에게 선거권을 부여하고 이를 직접적으로 실천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걸맞는 거대한 변화의 요구는 활화산처럼 타 오를 것입니다. 이를 낡은 사고와 질서로 막겠다는 것은 헛된 몸부림에 불과합니다.
저는 사회복지사들로부터 사랑받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사회복지계가 되기 위한 변화의 흐름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저는 사회복지사들의 거대한 변화의 노력에 역행하는 낡은 사고와 질서에 과감하게 도전하고자 합니다.
힘있는 사회복지사, 당당한 사회복지사, 변화를 앞서가는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이 함께 한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저 장재구!
제11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장재구입니다.
지난 선거과정에 보여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선거기간 동안 우리 사회복지사들의 성숙과 저력을 보았습니다. 후보의 비전과 정책에 대한 관심과 질문으로 직접 선거에 참여하는 모습은 상호 비방 없는 깨끗한 선거로 이끌어 사회복지사들은 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성숙과 저력에 걸맞게 사회복지사협회가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 명의 이익을 위해 사업이 결정되고, 나 아니면 안된다는 독선적 운영이어서는 변화된 사회복지사들의 성숙과 저력을 담아낼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한국 사회복지계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사회복지사 개개인에게 선거권을 부여하고 이를 직접적으로 실천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걸맞는 거대한 변화의 요구는 활화산처럼 타 오를 것입니다. 이를 낡은 사고와 질서로 막겠다는 것은 헛된 몸부림에 불과합니다.
저는 사회복지사들로부터 사랑받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사회복지계가 되기 위한 변화의 흐름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저는 사회복지사들의 거대한 변화의 노력에 역행하는 낡은 사고와 질서에 과감하게 도전하고자 합니다.
힘있는 사회복지사, 당당한 사회복지사, 변화를 앞서가는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이 함께 한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저 장재구!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사회정의를 위해 당당하게 할 말을 하는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를 만들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5월 24일
제11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장재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