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사회복지사선생님들께서 모여 치러진 축구, 풋살대회 무사히 잘 마치게 되어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모처럼 봄나들이를 즐겁게 행복하게 한 기분입니다..
꿈나무마을 풋살 참가 선생님들 모두 완벽한 체력으로 모두 무사하고요..^^
저희 시설장님께서 다음번 대회엔....축구도 참가해 보라고 하십니다...^^
아쉽지만 st129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아쉽지만...^^
협회 선생님들.....건강한 모습으로...전국 대회때 뵙겠습니다....
김준호 선생님, 여자풋살이 우승하는 바람에 수녀님들께서 기분이 좋으셨던것 같습니다.
축구상비군에 3명이나 뛰고 있으니, 꿈나무마을에서 축구팀을 꾸리는 것도 무리가 아닐겁니다.
축구상비군을 중심으로 서울대회가 점점 커지고 자리잡아가는 것 같아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협회일을 회원들과 함께 준비하고 즐길 수 있으니 보람됩니다.
고맙고, 내년에는 더 크고 더 즐거운 행사로 만들어요!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