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모임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날이 유난히 좋았던 5월14일 오후에 동아리 모임을 하였습니다.
6월부터 시작될 장애인주간보호시설 평가 대비 정보교환과 힐링을 위한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은 일과 힐링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하며 너무 기뻐했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가 진정되어 더 긴시간 동안 만나면서 같은 일을 하는 동료회원들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힐링을 할 수 있는 동아리모임이 되기를 바란다는 회원들이 한결같은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회원들의 바램대로 자유롭게 좋은 장소에서 자주 모임을 갖는 동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