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만여명의 사회복지사들의 어울림 한마당 잔치인
제11회 전국사회복지사대회를
2003년 11월 21일 (금)에 개최합니다.

이번 사회복지사대회는 여느해와는 달리 묵묵히 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노력하고 계신 사회복지사들과 사회복지사들의 어울림 잔치인 사회복지사 사진전, 명예사회복지사상을 마련하여 화합과 나눔의 자리가 되도록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하나된 사회복지사들이 되고자 합니다.


　　◈ 일시 : 2003년 11월 21일 (금) 14시 - 19시30분

　　◈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 행사내용


사회복지현장에서 30년 이상 전문가로써 헌신한 사회복지사로서 한국의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사회복지사로서 모범이 되는 사회복지사를 수상하여 그의 업적을 기리고자 합니다.

1. 선정기준
1)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지자
2) 사회복지현장 근무 경력 30년 이상
3) 사회복지사로서 모범이 되는자
4) 사회복지사 권익 증진과 사회복지사협회 발전에 기여한 자

2. 상금 및 상패
상금 : 1천만원
상패 : 사회복지사 대상패 수여

3. 신청방법 및 선정방법
1) 각 16개 시도 지방협회 신청 접수 및 중앙심사위원회에서 최종선정

4. 문의
16개 시도 지방협회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일반인들을 각 분야별로 명예사회복지사로 선정 시상하여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사회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고자 합니다.

1. 선정분야
- 연예, 기업, 언론, 공무원, 의료분야별 각 1명씩 선정
-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는 제외되며, 기타 신문, 잡지, 뉴스등에 소개된 분도 추천가능함.
- 각 분야별 추천자 또는 해당자가 없을 경우 시상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2. 추천자기준
-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시설,기관 및 단체

3. 접수
- 접수기간 : 2003년 10월 22일(수) - 11월 10일(월)
- 접수처 : (150-877)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4-2 월드비전빌딩 803호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명예사회복지사상 담당자 앞
- 접수서류 : 명예사회복지사상 추천서
- 접수방법 : 우편접수 (마감일 소인일까지 유효)

4. 문의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명예사회복지사상 담당자 (02-786-0190 내선 200)
- 메일 : tania1706@welfare.net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주위의 따뜻한 활동에 대한 사진 및 사회복지 업무와 관련된 활동사진을 공모하여 행사당일 전시 및 시상을 할 예정입니다.

1. 작품내용 : 사회복지 업무와 관련된 사진 (디지털사진 및 일반 필름사진 가능)

2. 출품자격 :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에 한함 (자격증 사본제출)

3. 작품규격 : 8×10 (작품이면에 필히 성명, 주소, 작품명, 작품해설, 연락처 명기)

4. 출품수 : 1인 4점 이내

5. 시상
- 대 상 1점 : 시상패 및 상금 50만원, 부상수여
- 우수상 2점 : 상장 및 상금 30만원, 부상수여
- 장려상 4점 : 상장 및 상금 20만원. 부상수여
- 입선작 50점 : 상장 및 부상수여
- 인기상 1점 : 상금 20만원 및 부상수여

※ 대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은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하며, 인기상은 대회 당일 행사 참석자들의 투표로 선정함
※ 특전 : 행사당일 팜플렛 홍보, 인터넷 홍보, 잡지 기사 게재
※ 시상작품 등은 제11회 전국사회복지사대회 (2003.11.21) 장소에 전시함
※ 단, 시상내역 중 부상은 예정임(확정되면 재공지하겠습니다.)

6. 접수 : 등기우편접수 및 방문접수

7. 접수마감 : 2003년 11월 10일 (당일 소인 유효)

8. 접수처 : (150-877)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4-2 월드비전빌딩 803호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사진공모전 담당자 앞

9. 문의 : 02-786-0190 (내선 103) / unikorea@welfare.net

10. 기타
- 시상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본 협회에 귀속함
- 낙선작품은 대회행사 종료 후 반송합니다.
- 우편접수는 등기우편에 한하며 우송 중 파손,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합니다.
- 시상작품 중 저작권 및 다른 사진전에 동일 작품을 출품한 경우가 확인될 경우 시상을 취소하며 초상권 문제는 출품자 책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