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협 회장!
사회복지사의 권익을 대표하는 명예로운 자리이지요.
이런 행복한 선거가 모두의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젊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선거에서 당당하게 당선되고 싶지 않으신가요?
아니면,
일부 회원들의 암묵적인 합의로 회장으로 추대되어 떵떵거리며 당선되고 싶으신가요?
둘 중 후자가 더 끌리신다면 묻고 싶습니다.
일 하시면서 사회통합, 참여, 나눔, 협력 뭐 이런 얘기들 하시던분들 아니신가요?
선배님들 우리 이러지 맙시다.
제발.. 이런 꼴 사회복지판에서는 벌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