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협회 회원여러분께
기초법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촉구하는 사회복지사 1만인 선언 서명운동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경과를 보고 드립니다.
이번 “기초법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촉구하는 사회복지사 1만인 선언” 서명 운동은 우리협회 대외협력위원회의 제안과 회장단의 결의, 운영위원과 대의원의 의견수렴을 거쳐 진행되었으며, 한국사회복지관협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협회 등 총 20개 협회가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그 결과 9일 오전 현재 14개 지방협회와 6개 직능단체에서 14,497명이 서명하였습니다. 곽정숙 의원실 주최로 ‘기초법 개정 공동행동’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으며, 언론사에 보도자료 배포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께 관련자료를 배포하는 것으로 서명운동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6월 임시국회에서 논의 예정인 기초법 개정과 관련하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서정화 드림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배윤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이호경,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 이동한,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장 공상길,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구자훈, 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장 이수홍,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장 임성규, 부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 오흥숙,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 김상근,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 장창수,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 조대흥, 울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 오세걸,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김궁자, 강원도사회복지사협회장 홍기종, 충청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김영석,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 조성희,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 윤동성,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이춘섭,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이준상,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장 한형범 외 14,4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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