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협회에서는 이번 6월 임시국회에서 논의 예정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와 관련하여 첨부와 같이 ‘기초법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촉구하는 사회복지사 1만인 선언’과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1일(수) 오후 4시 현재 전국 21개 사회복지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서명 운동에 총 6,008명의 사회복지사와 직원이 참여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6월 임시국회에서 기초법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첨부한 선언문을 참조하시고 서명용지를 6월 7일(화)까지 전송(Fax. 786-2966)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참여단체 :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전국 15개 사회복지사협회 (강원, 경기,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울산,
인천,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