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 실현이 이루어질까?"
사회복지사들은 ‘복지국가’의 실현을 꿈을 꿈.
사회복지사의 꿈인 복지국가의 모습은 각기 다를 수 있음. 그러나 복지국가를 꿈꾸고, 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실은 사회복지사인 나 자신과 내가 소속된 기관의 서비스 이용자는 물론 커뮤니티 더 나아가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사회구성원으로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인 우리들의 복지국가에 대한 열망은 사회복지현장의 실무자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때로는 논쟁을 통해 부싯돌의 작은 불씨처럼 불길이 되어 주변을 환하고 따뜻하게 해줄 것이라는 생각으로 2015년부터 현장을 지키는 사회복지사들의 자조모임의 일환으로 운영하던 학습모임이었습니다
더 많은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복지국가 실현에 대해 소통하고자 2021년 신규동아리로 신청하여 신규동아리로 인사드립니다.
"복지300"은 매월 복지국가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여 학습 도구 선정 후 토론과 각 복지현장의 이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복지사가 꿈꾸는 복지국가 만들기 위한 학습과 조직화를 통해 세력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사회복지사들이 꿈꾸는 복지국가 실현에 함께 할 복지감성과 현장의 스파르타 정신을 가진 열정의 사회복지사를 기다립니다!!
* 활동주기 : 월 1회 (첫 모임 3월 26일)
* 장소 : 온, 오프라인(텔레그램을 통해 온, 오프 여부 및 장소 안내)
* 회비 : 월 1만원
* 문의방법 : 신우리 총무(010-5441-2449)
<1회차 모임 안내>
○일시 : 3월 26일(금)
○학습내용 : 오리엔테이션, 사회복지 현장의 이슈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