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나침반 그라츠를 소개합니다.
사회복지는 인간의 존엄을 인권이 일상생활 을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보장되도록 하는 중 하나이로 특히 사회복지현장은 사회권 보장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사회복지사는 인권실천가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라츠는 사회복지사로서 인권의 구조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훈련하기 위한 학습토론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이름 '인권나침반 그라츠'의 뜻은 인권을 향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한 나침반이라는 뜻이며,
그라츠는 세계최초 인권도시가 된 오스트리아의 도시로, 서울을 그라츠처럼 인권도시도 만드는 데 본 동아리가 기여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2021년은 ‘사회복지와 인권’ 1권을 주제별로 나눠서 읽고 공부합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각자가 경험한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인권에 대한 관점을 함께 하기 위한 동아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동아리명 : 인권나침반 그라츠
- 활동영역 : 학습
- 활동기간 : 연중(4~11월) 월1회
- 회비 : 월 회비 10,000원(연 120,000원)
- 회원의 자격 : 인권과 사회복지에 대해 관심 있는 사회복지사 누구나
- 가입방법 : 동아리 참여 동기 및 인권에 대한 생각 제출(A4 1매 내외)
- 3월 28일까지 ara34@daum.net 으로 제출
- 기존 회원 논의 후 가입이 결정됩니다.
- 희망자가 많으면 가입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동아리 회장 : 김수정(문의 : ara3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