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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백운대 가는 길....jpg

 

장재구 (중앙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사회복지사로 걸어온 발자취

 

제가 사회복지사로 첫발을 내딛은 곳은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북부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재가복지봉사센터 사회복지사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아동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담당했습니다. 서울과 의정부 경계에 있던 노원마을에 주로 재가대상자들이 살고 계셨는데 동일한 번지수에 통반으로 구분되는 집주소로 인해 고생이 많았습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을 떠나 근무한 곳은 송파구자원봉사센터였습니다. 지금이야 자치구별로 자원봉사센터가 있고, 국민들의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높아졌지만 제가 자원봉사센터에서 근무할 때는 중앙일보에서 대대적으로 자원봉사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자원봉사센터도 서울 2~3곳만 존재하면서 자원봉사센터의 업무와 프로그램 개발에 엄청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후에도 상계종합사회복지관, 유락종합사회복지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등촌4종합사회복지관, 기쁜우리복지관을 거쳐 지금 현재 중앙사회복지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기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여러 경험을 했던 것 같습니다. 상계종합사회복지관,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3개월 간격으로 개관 준비를 했었고,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발급중단으로 소송도 당해봤고, 주로 어르신과 어린이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이해가 적었던 장애인에 대해 기쁜우리복지관에서 근무하면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기관의 직업인으로서의 사회복지사 활동과 더불어 북부지역재가복지연합회, 노원복지포럼, 사회복지노동조합준비위원회, 사회복지관실무지원단 활동 등을 통하여 사회복지현장의 변화에 함께 해 왔던 시간이었습니다.

 

 

- 취미나 좋아하는 것

 

약 3년 전까지 담배를 엄청 좋아했습니다. 아주 독한 담배만을 찾아서 하루에 한 갑씩 피우곤 했습니다. 그 때는 어디에 가더라도 미리 담배를 몇 갑씩 사가지고 갈 정도였는데 2008년 12월 7일에 충녹증 수술을 하고 하루 만에 담배를 끊었습니다. 그 후로 불어나기 시작한 체중을 견디지 못해 운동을 시작하였고, 작년부터 산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주 즐기는 것이 산이 되었습니다. 주로 토요일에 서울 근교의 산에 혼자서 가는데 걸으면서 이런저런 고민들을 깊게 할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작년 7월에 사회복지사들의 산행모임으로 만든 "끼리끼리"는 매월 세 번째 토요일에 산행을 하는 데 처음 만난 사회복지사들도 산행을 통해 오랜 만난 친구처럼 친해질 수 있는 모임도 있어 산행이 더욱 즐겁습니다.

 

 

- 전문분야

 

사회복지사로서 특별하게 내세울 수 있는 전문분야라는 것은 없습니다. 사회복지관에 오래 근무하다 보니 사회복지관 업무에 좀 더 이해가 높다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세울 수 있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사회복지시설종사자들의 임금에 대한 고민을 오랫동안 하면서 많은 자료를 모았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회복지노동조합준비위원회 활동을 해서 그런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하여 사회복지노동 관련 자료와 1997년부터 정부의 사회복지시설 종별 인건비 지급기준을 수집하여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인건비 변화에 대해서 기초적인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근로실태와 처우에 대한 이해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문가라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 사회복지 실천 현장이 욕구중심에서 권리중심으로 변화되는 환경에서 사회복지사들과 사회복지기관들이 인권중심의 사회복지실천에 대한 고민을 구체화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 그간의 성과와 결과

 

20여년 가까이 사회복지실천현장에 있으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사회복지사로 사회복지실천현장에 나온 것이 후회되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순탄하게 사회복지현장에서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할 때 자금이 없어서, 인력이 없어서 진행하지 못한 적은 없었습니다. 어떠한 일을 시작할 때 운이 좋게도 후원이 연결되었고, 함께 진행할 자원봉사자도 많은 노력이 없어도 함께 할 수 있을 정도로 사회복지사로서 업무에 충실할 수 있었습니다.

그간의 성과로는 비록 직장을 많이 옮겼지만 그만큼 수많은 직장동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사회복지기관의 사회복지사로서 뿐 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 속에서 만난 사회복지와 사회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라 생각됩니다.

 

 

- 현재 근무하는 기관에서의 역할

 

현재는 모교인 중앙대학교에서 위탁운영중인 중앙사회복지관의 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중앙사회복지관은 1975년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였던 봉천동에서 자리 잡고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여 많은 교수님들이 관장으로 재직하시고, 수많은 선후배님들이 직원으로, 실습생으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셨던 곳으로 전통에 누가 되지 않도록 사회복지관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복지관이니 만큼 국민의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지역주민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 현재 추진 중인 일

 

중앙사회복지관 관장으로서는 중앙사회복지관과 직원들이 지역주민들에게 손님이 아닌 지역주민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역과 긴밀하게 밀접하여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지역주민들이 본인이 살고 있는 동네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동네의 자랑거리를 만드는 것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고, 지역주민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이것을 이루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 나가는 것을 복지관의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계가 정의롭고 바르게 움직일 것을 바라는 사회복지사로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가시화 되고 있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원인 사회복지사들이 자신의 조직에서 선거권을 부여받도록 하는 운동이 제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있던 서울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이 1차 목표점에 빠르게 도달하고, 다음 단계의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사회복지계가 소수의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 좌지우지 되지 않고 원칙에 의해서 운영될 수 있도록 정해진 규칙에서 벗어난 문제에는 과감하게 문제제기하여 모든 사람들의 합의로 이루어진 규칙이 제대로 지켜지도록 할 것입니다.

 

 

- 사회복지사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우리가 인식하던, 인식하지 못하던 사회복지실천현장을 둘러 싼 환경은 급격하게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가 인정하던, 인정하지 않던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회복지사는 변화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들이 환경의 변화에 따른 사회복지실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을 때 우리 사회복지사들의 활동의 영역은 점점 축소되고, 사회복지계는 자신의 역할을 잃고 도태될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임파워먼트, 강점관정 등 이용자 중심의 사회복지서비스실천을 알고 실천해왔습니다. 이를 사회복지서비스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사회복지사에게도 적용되고 실천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자신의 권리를 이야기하지 못하는 사회복지사가 사회적?경제적 약자의 권리를 옹호하고 지켜주지 못할 것입니다.

변화된 환경 속에서 우리 사회복지사들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이 아닌 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활동 속에서 국가정책과 사회 환경을 변화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제대로 실천하려면 사회복지사 스스로가 권리에 대한 인식과 보장을 받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지 못한다면 사회적?경제적 약자와 함께 하는 권리옹호, 대변은 제대로 실천하지 못할 것이기에 자신의 권리에 대한 인식과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기 위한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사회복지실천현장의 사회복지사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TV드라마를 보다가 아이디어를 얻어 실천했던 어르신영정사진 찍어 드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입니다. 1994년에 윤년이 돌아오면서 방송에서 부모님들 묏자리를 정하고 수의를 마련하는 것이 큰 효도인 것으로 나오던 시기였는데 TV드라마에서 아들이 부모님께 수의를 사다 드리는 것에 어머니가 무척 기뻐하는 내용을 보면서 재가대상 어르신들에게도 윤년에 의미 있는 것을 해드렸으면 하면서 고민하다가 영정사진을 찍어 드리는 것을 구상하여 노인의 전화에 전화하여 영정사진 기획의도를 설명하고 후원자인 명복의 전화 이세영회장님과 영정사진을 찍어 드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80세가 넘으신 이세영회장님과 인연을 이어 오고 있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하나는 2002년에 사회복지노동조합준비위원회 주관으로 50일간 보건복지부 사이트에서 진행되었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사이버시위를 전개했던 것입니다. 전국의 사회복지사들이 점심시간을 반납하면서 50일간 보건복지부 사이트에서 처우개선 요구 사이버시위를 전개하여 경향신문, 시사주간지, 월간지 등에 대대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에 대한 기사들이 나왔고, 사회적으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향후 계획

 

중앙사회복지관 관장으로서 1975년부터 이어져 온 중앙사회복지관의 역사와 전통에 누가 되지 않도록 복지관을 발전시키는 것과 중앙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으로부터 손님이 아닌 구성원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자리매김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사회복지사로서 사회복지계가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 사회복지계가 투명하고 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자정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속에서 사회복지계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변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하고, 여론화하는 활동을 전개할 생각입니다.

 

 

- 권익증진위원회를 1년 동안 운영하면서 느낀 점

 

권익증진위원회 위원장으로 1년 동안 활동하면서 초기에 생각했던 만큼 많은 성과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권익증진위원회에서 추구하고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차근차근 방향을 갖고 활동하면서 이루어야 하는 문제들이기에 조급하지 않게 활동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권익증진위원회에서 해야 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과 사회복지사들의 권리실현, 사회적?경제적 약자들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활동을 제대로 전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들의 인식과 실천력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 후배 사회복지사에게 하고 싶은 말씀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서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면 그 누구도 자신의 권리를 보호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복지실천현장이 다른 어떤 곳보다도 폐쇄적이고, 봉건적인 구조 속에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배 사회복지사님들이 하나하난 움직여 나갈 때 사회복지실천현장은 변화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사회복지사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찾아야 함을 이야기하고, 사회복지실천현장이 보다 정의롭게 활동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의 권리만을 갖자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권리를 잘 인식하고, 우리들이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기 위한 활동을 스스로가 도전하였을 때, 우리가 옹호하고, 대변하고, 조직해야하는 사회적?경제적 약자의 권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후배 사회복지사 여러분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라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지 못하는 자는 타인의 권리도 보호할 수 없다.'라고 생각됩니다. 사회복지사로서, 이 땅의 민주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타인의 권리를 올곧게 인식하고 옹호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실천을 전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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