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85 가즈아' 동아리의 야구장 나들이를 진행했습니다.
바쁘고 분주한 가운데 일정을 쪼개어 잠실 야구장에서 만났습니다. 동아리의 정신적 지주인 큰 형님의
티켓 후원과 맛있는 간식을 나누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는 못했지만,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됩니다.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헌신하는 '7385 가즈아'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늘 함께 함이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