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모의 큰형님이신 김일용교수님이
2021.11.20일 동해안 자전거길 영덕해맞이 공원인증센터를 인증으로 3년이란 대장정을 이정표를 찍었습니다.
만65세 나이를 한계를 증명이라도 하듯 국토완주 그랜드슬램을 달성 하였습니다.
올 2월부터 급심한 통증을 뒤로 한채 두려움을 극복한 의지의 한국인이자
자랑스러운 사자모의 큰형님의 노고에 다시금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사자모의 많은 회원이 활동을 이여가고 있지만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회원은 현재 3명으로 기억 됩니다.
2명은 올해 나왔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어 일상활동을 할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개인 개인 체력을
다겨 내년에는 필드에서 즐기며 라이딩 할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바랩 입니다.
사자모는 아직도 2바퀴를 열심히 돌리겠습니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 지키미 역할을 하는 뿌리 깊은 동아리
사자모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