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청소년들과 함께 16년째 함께 살아오고 있습니다.
총각엄마 김태훈 대표님이 운영하고 있는 그룹홈이며,
함께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님들도 아이들에게 편한 이모, 삼촌입니다.
아이들이 더 편안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함께 해주실 좋은 선생님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정파트를 맡아 오래 함께 일 하실 선생님을 모집하고 있으며,
주된 업무는 그룹홈 행정전반과 회계업무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한 좋은 인연이 지금 이곳에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