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추주형 월간 소셜워커 전문기자



▶문병주 선배님께 존경합니다상을 드리고 있다.



▶정종우 회장이 사회복지시설에서 40년이상 재직하신 선배님들께 존경합니다상을 드리고 있다.




▶문병주 선배님께서 정종우 회장을 포옹하고 있다.


▶문병주 선배님께서 정종우 회장에게 사랑의 뽀뽀를~ ^^



▶축하하며 기뻐하시는 모습


▶유정길 선배님께 존경합니다상을 드리고 있다.



▶사회복지의 선배로서 모범이 되어주신점 고맙습니다. 선배님...




▶ 최성숙 기획위원장이 유정길 선배님께 꽃다발을 드리고 있다.



▶40년이 넘는 세월, 선배님께서는 척박하고 어려운 사회복지현장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오셨습니다.
그 쉼없는 달음질과 열정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비전이 되었습니다. 선배님! 존경합니다!



▶문경수 가톨릭사회복지회 부장에게 이청자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전년도 수상자)이
2008아름다운사회복지사상을 수여하고 있다.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회복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숭고한 자세는 우리 선후배 사회복지사들의 자랑입니다.


▶본 협회 대의원인 장애란 동천의집 원장과 서희정 서울지역자활센터 사무국장이
2008우수대의원상을 수여하고 있다.



▶황규인 회원조직위원장과 황운성 권익증진위원장이 축하해주고 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대의원으로서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협회의 발전과 사회복지사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솔선수범함에 감사드립니다.



▶사회를 보고 있는 최성숙 기획위원장의 모습




▶전임 정진모 회장님이 시상식을 바라보며 흐뭇하게 웃음짓고 계신다.



▶2008 서울 사회복지사 전문서비스 실천사례 공모대회에서 당선된 사회복지사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 남윤용 사회복지사 (강남구가정복지센터)가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신유식 사회복지사(삼전종합사회복지관)가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최혜련 사회복지사(시온원)가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성숙 기획위원장, 남윤용, 신유식, 최혜련 사회복지사, 정종우 회장

우수상 : 남윤용(강남구가정복지센터) "저소득 장애아동을 위한 방문지도 및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
우수상 : 신유식(삼전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역량강화를 통한   우리마을 복지실천가 양성 프로그램
'주민사회복지대학'
장려상 : 최혜련(시온원) "맞춤형 아동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 올해 기관장으로 승진한 사회복지사들에게 축하 꽃다발과 선물을 수여하고 있다.



▶ 축하드립니다.


▶ 정종우 회장이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정진모 전임 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라는 시를 읊어주고 계신다(^^)" 



▶ 잔치떡을 나누기 위해 수상자들이 앞으로 나오고 있다.



▶ 유정길 선배님이 대표를 떡을 자르고 계신다.



▶ 다함께 건배를 외치기 위해 잔을 들고 있다.




▶ 유정길 선배님께서 회원들에게 건배제의를 위해 한말씀 해주시고 계신다.


▶ 선배님의 재치있는 건배제의에 회원들이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 모두들 한마음으로 위하여!



▶ 즐겁게 잔을 들고 있다. 






사진 : 추주형 월간 소셜워커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