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직원 단체 연수 지원사업 "風 힐링 워크숍" 참가자 모집 |
*** 신청자가 많아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 | 추진 배경 |
○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직원 처우개선 사업 추진
○ 동료간 지지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연수 사업 추진
2 | | 사업내용 |
○ 사업명 : 『사회복지시설 직원 단체연수 지원사업』 추가 선발(개인)
○ 대상 : 사회복지시설 직원(하위직급 실무직원 우선선발)
○ 사업기간 : 2017년 10월 31일(화) ~ 11월 3일(금) 3박 4일
○ 사업목표 :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현장을 견학하고 동료간 지지망을 형성함으로써 사회복지시설 직원의 회복탄력성 회복을 도움.
○ 참가인원 : 14명
○ 의무사항
￭ 연수프로그램 필수 포함(사회복지시설 방문, 토의 및 학습 등)
￭ 사전오리엔테이션 참석, 사후모임 참석
￭ 후기 제출(팀과제)
3 | | 모집안내 |
□ 접수기간 : 9월 29일(금)~10월 13일(금)
□ 선정공고 : 10월 18일(수)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
□ 오리엔테이션 : 10월 26일(목) 16:00 / 협회회의실 예정
□ 신청방법 : 협회 홈페이지 구글독스 신청
□ 참가비 : 10만원 (1인당 45만원 지원)
□ 세부내용
모집대상 | 2017년 서울시 처우개선 사업(장기근속휴가, 복지포인트 등)이 적용되는 시설(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모든 직군 포함) 14명 구립사회복지시설 포함 ** 상반기 진행된 동일사업 "서울시단체연수지원사업", 협회 "힐링캠프" 참가자는 중복 지원불가 ** 선정될 경우 연수기간동안 대체인력지원이 가능합니다. |
신청기준 | 관련분야 3년 이상 경력자 하위직급 실무인력 우선 선발 소규모시설의 경우 실무담당 관리자 신청 가능 경력은 2017년 10월 1일 기준 |
심사기준 | 하위직급 우선 선발 상반기 시행된 동일 사업내 시설직능별 신청비율 적용 신청사유 등 |
4 | | 연수일정(안) |
■ 여행 개요
여 행 명 | 風 힐링 워크숍 | ||
기획의도 | 風은 제주도를 상징하는 문화코드입니다. 또한 변화와 혁신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조직과 조직원들 간의 신선한 風을 일으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구성원분들을 위하여 특별히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마음의 휴식을 얻고 구성원들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
여행기간 | 10/31 - 11/3 3박 4일 | ||
숙 소 | 비스타케이 호텔 2인 1실 | ||
교 통 편 | 항공편 | 구분 | 자체예약 ( ) 여행사 예약 ( √ ) |
김포-제주 (이스타) | 09:50 김포공항 출발 | ||
제주-김포 (이스타) | 15:00 제주공항 출발 | ||
차량 | 25인승 버스 1대 | ||
■ 여행 일정표
* 아래 일정은 날씨 및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날짜 | 시간 | 여행지 | 비 고 |
1일차 | 09:50 | 김포공항 출발 | 탑승 1시간 전에 발권 * 신분증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등본 혹은 여권)을 소지하시고 항공사 발권 데스크에서 항공시간을 말씀하시면 발권 가능합니다. |
10:50 | 제주공항 도착 | 만남 및 인사 | |
11:20 | 이동 | | |
11:40 | 스마트복지관 (월랑로 49길 대원빌딩 4층 064-745-0351) | 국내 최초의 가상복지관 ‘제주스마트복지관’ -공간을 최소화하며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으로 들어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건물 없는 스마트 복지관 -새로운 복지관 모델을 구축하며,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례 견학 | |
12:20 | 이동 | | |
12:30 | 점심식사 | 성게미역국 정식 | |
13:30 | 이동 | | |
14:10 | 돌문화공원 | 화산섬 제주의 탄생과 설문대할망 설화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설화로 스토리텔링한 공원. -바람 많고 돌 많은 섬 제주도의 돌에 대한 문화와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로, 화산섬 제주의 탄생과정과 제주의 돌과 관련된 문화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곳. | |
15:40 | 이동 | | |
16:10 | 아끈다랑쉬 오름 | 바람에 흩날리는 억새 물결 -화산섬 제주의 보물 오름에서 제주의 가을 정취 느끼기 | |
17:10 | 이동 | | |
18:10 | 저녁식사 | 제주산 돼지고기 연탄구이 (도우미식당) | |
19:10 | 이동 | | |
19:30 | 숙소 | 방배정 및 휴식 | |
2일차 | 09:00 | 아침식사 | 숙소 조식뷔페 |
10:00 | 이동 | | |
10:10 | 효돈천(남내소) |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하례리 ‘효돈천’ 탐방 -웅장한 용암절벽의 매력을 경험해보는 시간 하천을 의지해 살아온 제주사람들의 삶의 문화도 느껴봄 | |
11:10 | 이동 | | |
11:20 | 하례리 감귤따기 체험 | 새콤달콤, 제주 NO.1 감귤 하례리 감귤을 직접 따고 맛볼 수 있는 체험 *직접 딴 감귤은 한 봉투 씩 가져갈 수 있음 | |
12:00 | 이동 | | |
12:10 | 점심식사 | 무채와 콩나물을 넣어 먹는 제주식 제육볶음(동성식당) | |
13:10 | 이동 | | |
13:30 | 큰엉 바다 올레길 | 군청빛 바다와 해안절벽이 어우러진 해안길 올레길 5코스 일부구간 산책 | |
14:30 | 이동 | | |
14:50 | 머체왓숲길 | 자연의 향기가 가득한 편백숲 곶자왈 숲의 생명력을 느껴보는 시간 -녹음이 짙은 편백나무 숲 속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고, 삼림욕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해보는 시간 | |
16:20 | 편백나무 족욕 체험 | 일상의 피로를 치유하는 족욕 체험 -한남리 머체왓숲에서 자라난 편백나무를 활용한 족욕 체험 | |
17:10 | 이동 | | |
17:30 | 저녁식사 | 바닷 속 영양이 뚝배기 안에 한 가득! -해물전골(소금막 식당) | |
18:30 | 이동 | | |
18:50 | 숙소 | 휴식 | |
3일차 | 09:00 | 아침식사 | 숙소 조식 뷔페 |
09:30 | 이동 | | |
10:30 | 한림공원 | 제주여행 종합선물세트! 한림공원 -용암동굴, 민속마을, 꽃이 만발한 정원 등 다양한 풍경 속에서 함께 여행 온 사람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 | |
12:30 | 이동 | | |
12:40 | 점심식사 | 매콤달콤, 싱싱한 우럭으로 만든 조림 | |
13:40 | 이동 | | |
13:50 | 협재해변 | 비양도가 보이는 에메랄드빛 해변 | |
14:50 | 이동 | | |
15:20 | 엉알해안 ~ 수월봉 올레길 산책 | 물과 용암이 만나 만들어낸 장관 -수월봉과 차귀도 풍광을 바라보며 올레코스 산책 | |
16:20 | 이동 | | |
17:00 | 천제연폭포 | 선녀가 목욕을 하고 갔다는 신비로운 폭포 영롱한 물빛을 자랑하는 3단 폭포와의 만남 | |
18:00 | 이동 | | |
18:10 | 저녁식사 | 로컬푸드를 활용한 제주의 레스토랑 -딱새우해산물 빠에야, 흑돼지돈까스, 파스타 등 | |
19:10 | 이동 | | |
19:40 | 숙소 | 휴식 | |
4일차 | 08:00 | 아침식사 | 숙소 조식 뷔페 |
09:00 | 이동 | | |
09:10 | 새섬 - 새연교 | 섶섬, 문섬, 범섬을 바라보며 걷는 해안 산책길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하는 다리로, 제주의 전통 떼배인 '테우'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곳 -새연교를 건너면 무인도인 새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섶섬, 문섬, 범섬 등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서귀포 앞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음 | |
10:10 | 이동 | | |
10:20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 제주사람들의 삶 속으로~ 볼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전통시장 탐방 -시장을 누비며 제주사람들의 삶의 향기를 느껴보는 시간 -옥돔, 갈치, 고등어 등 제주산 수산물은 물론, 감귤과 오메기떡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음 | |
11:20 | 이동 | | |
11:30 | 점심식사 | 푸짐한 제주 향토 정식 -옥돔구이, 화산폭발 계란찜, 돔베고기 등 | |
12:30 | 이동 | | |
14:00 | 제주공항 도착 | | |
15:00 | 제주공항 출발 | |
5 | | 참가신청 |
문의 ; 담당자 : 이지선 (직통 070-4347-5207)
6 | |
회원 여러분,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