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는 2월 25일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정진모 현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을 제 8대회장으로 추대했다.
정진모 관장은 당선소감에서 선배, 후배들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협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 및 처우·권익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정진모 / 57세
- 소 속 :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 주요경력 : 장애인복지관 및 사회복지관 경력 30년 4개월
보건복지부 장애인복지5개년발전계획 1차(1997), 2차(2003) 연구위원
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배분분과실행위원 부위원장
현)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겸임교수
Tweet정진모 관장은 당선소감에서 선배, 후배들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협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 및 처우·권익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정진모 / 57세
- 소 속 :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 주요경력 : 장애인복지관 및 사회복지관 경력 30년 4개월
보건복지부 장애인복지5개년발전계획 1차(1997), 2차(2003) 연구위원
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배분분과실행위원 부위원장
현)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