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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아이디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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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 회원공유 | [2024년 1분기 카드뉴스] 분야별 경력인정_근로지원인 | admin | 309 | 2024.04.16 |
[공지 2] | 회원공유 | [2024년 1분기 카드뉴스] 회원광장 자주하는 질문 | admin | 247 | 2024.04.16 |
[공지 3] | 회원공유 | 보건복지부 2024년 사회복지시설 관리안내 | admin | 5786 | 2024.01.11 |
[공지 4] | 회원공유 | 2024년 서울시 처우개선 및 운영계획 (인건비 기준 등) | admin | 29433 | 2024.01.12 |
[공지 5] | 회원공유 | [설문] 2025년도 처우개선 요구안 의견수렴 | sasw2962 | 3018 | 2024.04.08 |
[공지 6] | 회원공유 | 2024 현장공유 카드뉴스_선거규정 개정 안내 | admin | 115 | 2024.04.11 |
[공지 7] | 회원공유 | 2024 현장공유 카드뉴스_경력증명 및 전력조회 | admin | 485 | 2024.03.18 |
[공지 8] | 회원공유 | 2024 현장공유 카드뉴스_승급의 제한 | admin | 674 | 2024.03.12 |
497 | 사회복지사 회원증(신용카드 크기)이 있나요? 1 | jungk*** | 6906 | 2012.10.20 | |
496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아동폭력예방교육 CAP일반인전문가 모집안내 | dydrlcl*** | 6601 | 2012.10.15 | |
495 | [월드비전]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 psalms4*** | 7634 | 2012.10.09 | |
494 | 사회복지사이수내용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1 | saevit*** | 8222 | 2012.10.09 | |
493 | [서울복지시민연대 성명서] 서울시는 복지예산 30% 확충 공약 이행하라! | ksj9*** | 4539 | 2012.10.08 | |
492 | 축구동아리 10월모임안내 -19일 노원 마들구장 | nugga*** | 6444 | 2012.10.08 | |
491 | KBS 탈출 트라우마 도전21(심리치유기획다큐멘터리)/고혜경 작가 1 | sasw2962 | 6018 | 2012.09.27 | |
490 | <비영리,재단,기업사회공헌의 네트워크의 장> "아!수다" 세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tur*** | 4127 | 2012.09.26 | |
489 | 2012서울복지국제포럼 | eung*** | 4047 | 2012.09.26 | |
488 | [서울복지시민연대 성명] 사형제는 범죄자에 대한 처벌강화가 아니다. | ksj9*** | 3796 | 2012.09.25 | |
487 | 2012 한국복지분권실천협의회 심포지엄 '복지분권화 시대의 지방정부 복지역량강화를 위한 과제' | admin | 6105 | 2012.09.21 | |
486 | 사회복지노동자의 권리를 찾기 위한 행동에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dols*** | 6134 | 2012.09.20 | |
485 | 축구동아리 9월 모임안내-서울 노원구 마들 | nugga*** | 5703 | 2012.09.20 | |
484 | [서울복지시민연대 성명] 2013년 최저생계비 3.4% 인상 - 체감물가를 감안하면 사실상 삭감 | ksj9*** | 4238 | 2012.09.18 | |
483 | 고만규 의원 서울시 ‘정신질환자 사회복귀 지원’ 위한 조례안 발의 의결된 내용 | hanmaum*** | 5900 | 2012.09.17 | |
482 | [서울복지시민연대 성명 발표] 최저빈곤층의 자살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 ksj9*** | 3721 | 2012.09.14 | |
481 | <복지국가를 위한 증세> 국회 토론회 (9/17) | hwb*** | 5145 | 2012.09.13 | |
480 | <사회복지사의 비폭력 대화> 강연 (9/21) | hwb*** | 5256 | 2012.09.13 | |
479 | 해외연사초청 '성공적인 프로보노 활동을 위한 세미나'를 주최합니다. | lull*** | 6428 | 2012.09.12 | |
478 | 지역복지실천 토론회 "더길대담"에 초대합니다. 1 | sun1*** | 13728 | 2012.08.27 | |
477 |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에 따른 설명 및 활동방향 | zang6*** | 10609 | 2012.08.22 | |
476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2012년도 제2차 임시이사회 회의록이 공개되었습니다... | zang6*** | 5803 | 2012.08.07 | |
475 | 축구 금메달기원- 나이지리아 2차전 모임안내 8/17(금)-마들 | nugga*** | 5951 | 2012.08.07 | |
474 | 서울시 "2013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안내 | jj7*** | 5746 | 2012.08.07 | |
473 | 점점 더 흥미롭게 전개된다 ~ 경기협회 선거부정 사태 ~ | kim2*** | 3828 | 2012.07.16 | |
472 | [성명]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내부고발에 따른 2차성명 | kgwelf*** | 5479 | 2012.07.09 | |
» | 협회는 투명해야 한다 - 경기협회 펌글 1 | kim2*** | 4504 | 2012.07.05 | |
470 | 2012년 아름다운재단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 | friends0*** | 4177 | 2012.07.04 | |
469 | 안양시는 사회복지노동자의 고용승계를 보장하라!! | dols*** | 6582 | 2012.07.03 | |
468 | 축구동아리 7월 일정안내 1차 vs ST.129, 2차 vs 나이지리아 4 | nugga*** | 4420 | 2012.07.02 |
회장 당선 직후부터 회장의 권위적인 행태와 사무국장의 대응으로 갈등이 생겼다. 결국, 회장은 사무국장을 직위해제(업무로부터 배제, 다른 직원이 회장의 명을 받아 사무국장 업무수행)시켰고, 궁극적으로 해고하는것이 목적인 것 같다. 사무국장은 양심선언하며 본인의 잘못된 선택과 회장의 부당한 행위를 내부고발했다. 내용이 사실이라면 경기협회 회장과 사무국장은 회장과 사무국장으로서 자격이 없다. 경기협회선관위가 조사를 진행중이나, 그 과정에서 고통 받고 있는 사무국 직원과 약자를 옹호하는 일, 정의롭게 결말 지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필요하다. 협회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중앙과 지방협회 모두가 적극적으로 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