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7일(수) 시청에 위치한 공유 오피스에서 사무동의 2024년 첫 번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신규회원도 함께한 오티 자리 모두 다 모이진 못했지만, 서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맛있는 저녁도 먹으면서 올해를 잘 준비해고자 다짐했습니다.
- 간단한 자기 소개
- 최근에 재밌게 본 영화와 나의 인생 영화
- 활동 안내
- 영화 퀴즈
사무동의 특징은 서로 어떤 기관에서 일하는지 굳이 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 닉네임으로 소통하고 있기에 편하게 영화 이야기 나누기에 특화 되어 있습니다.
아마 4월의 영화는 범죄도시4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올해에는 꼭 GV나 시사회로 재미난 이벤트 만들어볼 예정이니 관심있는 사회복지사 분들 편하게 연락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