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츠 5월 모임
1. 일 시 : 2020. 5. 7(목) 19:00
2. 장소 :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세미나실
3. 참석자 : 권금주, 김대심, 김수정, 김은영, 오선영, 이정미, 이정호, 이혜린, 장은미, 정선영, 홍희정(총11명)
4. 주제: 사회복지 현장의 노동문제와 노동조합 활동
5. 강사: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사회복지부 박영민 사무국장
6. 내용 :
- 사회복지현장은 사용자가 명확하지 않고 노동자가 아니라는 인식 때문에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제대로 주장할 수 없는 현실
- 이제 발걸음을 떼기 시작하는 노동조합에 대한 바른 이해와 앞으로의 방향
7. 소감내용 : 전쟁으로 인한 기형적인 구조로 시작된 사회복지현장이 민주적 운영구조와 공공성 강화로 사회복지사는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찾고 당사자와 지역사회, 시민사회가 연대하여 복지국가로 나아가야겠다.
- 이번 일지는 이정미님의 페이스북 내용으로 재작성되었습니다.
와~ 동아리모임에 노동(노동조합) 특강을? 인권과 연결시켜 생각할 주요점인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조심하면서 동아리 모임 잘 이어나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