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연 등 장애인인권옹호단체들 대부분이 장애인활동보조인 중개기관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을 연계시키면 그 중개수수료를 25% 받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지역으로 많이 나올수록 중개수수료를 많이 챙길 수 있지요~~~ 2011년도 기준 중개수수료 많이 받은 곳은 인건비. 제세공과금 다 공제하고도 2억 이상의 수익을 발생한 곳도 있습니다. 지금은 활동보조인 활용시간이 대폭 확대되었으니 그 이익은 상상을 초월하겠지요. 쉽게 얘기해서 땅짚고 헤엄치기로 돈을 벌수 있지요. 이렇게 받는 수익금에 대한 집행지침도 허술하고 관리감독 등 감사도 하지 않으니 불법 내지는 부당한 집행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장애인을 이용하여 돈이나 챙길려는 속셈이 숨어있지요. 아마 감사한다고 하면 힐테어 타고 또 집단행동 할게 뻔합니다. 서울시나 자치구는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감사도 안하고~~`
잘 모르면서 함부로 댓글을 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중개기간의 25% 중 활동지원사의 사회보험과 퇴직금, 단말기 사용료등으로 75% 수당 중 20%이상이 지출이되고 그 남은 것 가지고 사무실 운영경비와 코디네이터 인건비 주면 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다마 구청에서 지도점검과 2년마다 평가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단체연수 후기 ' 강북구 복지 행복하~~다낭 ♥ ' ○ 사전 모임 - 총 3회에 걸쳐, “강북구 복지 행복하~~다낭♥” 사전 모임을 진행. - 강북구 내 총 6개 기관, 총16명이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해외연수에 참여. - 행복한 다낭 연...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단체연수 후기 ' SAY! S.S 사회복지사들의 특별한 여행기' (soical worker special travel) <첫째 날 출국 전 인천공항 / 싱가포르 도착 후 가이드님과의 첫 만남> 3월 중순 첫 모임, 4월 중순에 2차 사전 모임을 한 후, SNS에서 수없이 ...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을 연계시키면 그 중개수수료를 25% 받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지역으로 많이 나올수록 중개수수료를 많이 챙길 수 있지요~~~
2011년도 기준 중개수수료 많이 받은 곳은 인건비. 제세공과금 다 공제하고도 2억 이상의 수익을 발생한 곳도 있습니다.
지금은 활동보조인 활용시간이 대폭 확대되었으니 그 이익은 상상을 초월하겠지요.
쉽게 얘기해서 땅짚고 헤엄치기로 돈을 벌수 있지요.
이렇게 받는 수익금에 대한 집행지침도 허술하고 관리감독 등 감사도 하지 않으니 불법 내지는 부당한 집행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장애인을 이용하여 돈이나 챙길려는 속셈이 숨어있지요.
아마 감사한다고 하면 힐테어 타고 또 집단행동 할게 뻔합니다.
서울시나 자치구는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감사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