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라는 비슷한 또래 사회복지사라는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공감대도 나누며 ‘
힐링캠프'라는 이름대로 정말 힐링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협회와 기관의 배려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힐링캠프가 더욱 활성화 되어 사회복지사들에게 좋은 추억과 힐링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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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는 비슷한 또래 사회복지사라는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공감대도 나누며 ‘
힐링캠프'라는 이름대로 정말 힐링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협회와 기관의 배려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힐링캠프가 더욱 활성화 되어 사회복지사들에게 좋은 추억과 힐링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