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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사업방향
박영숙 위원장
이제 사회복지분야도 생존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만들기 위해 어떤 관점과 혁신으로 경쟁력을 가질까?를 고민해야한다. 그 주체가 사회복지사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를 풀기위해 우선 서점엘 갔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주류가 되기 위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책제목들을 보면서... 사회복지영역이 좀 느슨해 보였다.
우리는 사각지대를 보고 접근하라는 말을 한다. 사각지대는 누구나 볼 수 있는 주류적 관점에서 벗어나 비주류관점으로도 볼 수 있어야한다. 관점은 내가 어떤 사고의 틀로 보느냐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르고 접근도 다르고 결과도 달라진다.
다른 것을 볼 수 있는 눈과 해결하는 방법을 아는 것 !
이것이 사회복지사의 힘이고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사회복지사인 우리가 찾아야 할 많은 숨겨진 복지욕구들과 새로운 JOB으로 창출해 내야하는 사회복지영역들이 있다. 진마이스터와 캐리윌리어드가 지은 「넥스트비지니스 - 일터전쟁 -」을 읽으면서 미래를 향해 준비하는 사회복지사들이 될 수 있도록 10대 교육위원회에서는 두 가지목표를 가지고 사회복지사의 변화와 네트웍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첫째 ; 보수교육정책개발, 안정적인 보수교육기반형성
둘째 ; 전문역량교육을 통한 실천능력향상과 직급에 따른 직무능력강화
2011년을 달리는 사회복지사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