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4,5일 양일간 창원에서 제4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전국 사회복지사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3회 한맥사회복지사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협회장상 세가지 부문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루어 졌습니다.
저희 협회에서는 한맥사회복지사대상에 황규인 (교남 소망의 집 원장), 보건복지부장관상에 최소연 (남서울대학교사회복지학과교수), 협회장상에 김상봉(교남소망의 집 사무국장), 백은숙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팀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함께 열린 전국사회복지사 체육대회는 축구대회, 여자계주, 단체줄넘기 경기로 이루어 졌으며 서울협회에서는 단체줄넘기와 축구대회에 참가하였지만, 아쉽게 석패 하였습니다.
그동안 밤 낮을 가리지 않고, 과다한 업무와 열악한 환경 속에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저희 서울협회 축구상비군에 회원여러분들의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제3회 한맥사회복지사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협회장상 영광의 얼굴들!!!!
줄넘기 대박! 다들 열심히 해주시고 애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년에는 더욱더 열심히해서 우승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