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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계의 왈가닥 소녀시대,

세부에서 행복을 담아오다!

 

# 여행을 가다.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그 순간순간은, 일상에서 늘 꿈꿔왔던 우리들의 작은 꿈을 달달하게 맛보여주는 식탁위의 만찬과 같았다. 풍성한 만찬에 풍미를 더해주었던 그것은 바로 함께하는 사람.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지원하는 힐링캠프를 통해 처음 만난 13명의 여인들이 있어 세부여행은 아주 맛있는 여행이 되었다.

 

#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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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힐링캠프는 연령대로 나누어 진행이 되었다. 우리 팀은 가장 젊은 20!(만 나이로 계산되어 간당간당하게 들어온 언니도 있었음을 밝힙니다) 약 만3년부터 5년 정도의 현장경험이 있는 같은 성별의 사람들이 모였다. 한명 한명이 참 다른 매력을 가졌지만, 좋은 사람과 함께 을 갖고자 했던 그 마음은 하나였다. 그래서일까? 여행지를 세부로 선택하는 과정, 준비하기 편한 패키지로의 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으로 가고자 했던 그 마음... 짧은 기간이었지만 우리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은 모두가 함께 즐거울 수 있는 여행에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되었다.

 

# 우리들의 발자취

우리의 여행계획은 34. 계획 중인 여행과정을 미리 본 어느 분이 그랬다. “이건 34일이 아니라 한 56일정도의 일정인데?” 맞다. 25일 새벽에 출발하여 29일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이었으니 말 그대로 꽉 채운 34일 인거다. 여행지가 세부로 정해지고 세부에서 할 수 있는 체험거리를 선택하다보니, 좀 더 알차게 다녀오고 싶은 우리들의 마음이 여행계획에 고스란히 묻어났다.

 

우리들의 여행 발자취는 이러했다.

1일차: 세부시내투어 (SM,산페드로요새,산토니뇨성당,도쿄사원,탑스힐) 2일차: 호핑투어(판다논 스노쿨링, 힐룽뚱안 스노쿨링&스쿠버다이빙)3일차: 오슬롭투어 (오슬롭에서 고래상어와 스노쿨링, 투말록폭포)4일차: 쇼핑(아얄라몰)

 

# 현지에서 만난 고마운 사람들

자유여행 이었기에, 업체와 계약한 부분 외의 모든 일정은 현지 택시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호핑업체 사장님의 배려로 이동에 대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틀간 함께 하시며 우리의 추억을 사진으로 잘 남겨주시기도 하셨다. 사장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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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우리의 여행이 즐거워 보였던 걸까?

여행 이후, 세부와 우리를 그리워하며 카톡 메인사진을 세부여행 사진으로 장식해놓은 한 구성원에게 사장님이 조심스레 여쭤보셨단다.“잘 지내고 계시죠? 한 가지 부탁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어서요. 지금 선생님 카톡 메인사진으로 되어있는 저 사진을 받을 수 있을까요? 괜찮으시다면 다음 저희 광고사진으로 좀 쓰고 싶어서요바삐 돌아가는 일상으로 돌아온 우리에게 들려온 이 소식은 세부에서의 추억을 다시 기억하게 했다. 사장님의 제안은 13명의 동의를 구해 OK되었다. 세부의 광고모델이 되어 있을 것만 같은 엉뚱한 생각들이 카톡 창을 채우기도 했다. ~ 참 재밌는 경험이다.

 

# 13인이 이야기 하는 세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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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록을 글로, 사진으로 남겨내는 것은 참 소중하다. 각자의 언어로 우리 여행의 추억을 되살려 보자.

 

- 권은지

꿈같다. 세부도, 세부의 구름도, 바다 아래 산호초도. 수줍은 바다소년의 손에서 헤엄치던 니모와 해마도. 사무실 모니터 밑에 놓여 진 조개가 꿈이 아니었다고 말해준다.아름다운 풍경은 마음에 남고, 함께 한 12명의 또래 사회복지사들은 서울 이곳저곳에 남아 밝은 미소로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우물 밖을 벗어난 만 28세 권은지, 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세상과 만나길. 그리고 내 친구들.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며 오래 만나자.

 

- 기민지

20대 인 듯, 20대 아닌 것 같은 여자 13명이 모여 쉼과 힐링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항공권 발권부터 여행 일정 계획까지 모두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는 힐링캠프 20대 팀은 어딜 가나 시끌벅적 주목을 받았습니다. 빡빡한 일정에 쉼은 포기했지만 힐링은 충분했습니다.

힐링캠프 20대 팀 모두모두 사랑해!!!♡♡♡♡♡

 

- 김보경

복지관에서 회람하는 많은 공문 중에서 힐링캠프 참여자 안내공문을 발견한 그날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3년의 경력이 있는 20대를 뽑는 그 기준이, 마치 저를 위해 준비된 것 같은 그 착각의 순간! 처음에 상상했었던 통영(?)이나 제주도(?)는 아니었지만, 필리핀이라는 낯선 땅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경력 비슷한 동료들과 함께 부대끼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은 정말로 의미 있고 감사했습니다. 동료들을 만난 것에 비하면 필리핀의 황홀했던 날씨와 파란 바다는 작은 이벤트에 불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로 몸과 마음이 힐링 되었던 2015년 힐링캠프! 2016, 2017년도 기대가 되며, 올해 이 모임을 통해 계속해서 연을 이어가게 될 동료들에게도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 김보영

여러 현장에서 활동하는 동료와의 만남. 여행이 그 시작이 된 것은 이번 힐링캠프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 우리는 활동하며 만나는 동료가 아닌, 함께 즐거움을 만들어 나갈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관계가 마치봄을 맞이하는 어느 날 밤의 달콤했던 꿈처럼 그냥 흘러 지나가버리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일상에서의 즐거움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료로 친구로좋은 인연쭉쭉-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 김정윤

사회복지 경력 4년차인 저에게도 힐링캠프 지원의 기회가 왔습니다>_< 떨리는 마음으로 선정결과를 확인하니 두둥두둥!! 선정. 힐링캠프 20대의 막내로 참여하게 된 여행! 오랜만에 맛 본 막내의 즐거움! 여행의 걱정은 훌훌 털어버리고 언니 사회복지사분들의 따스한 챙김의 손길로 즐겁게 웃고, 먹고, 놀고, 쉬다 돌아왔습니다. 여행지 선정에서부터 하나하나 의견을 취합해나가는 과정들은 유쾌함 속에 진행되었고, 모두의 걱정과는 달리 자유여행으로 떠난 여행은 즐거움! 그 자체였습니다. 힐링이란 명칭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20대 사회복지사들에게 필요한 것일까요? 라는 질문에물론이죠라는 답변과 함께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은 지속되어야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성민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함께했던 12명의 사회복지사 언니들~ 감사합니다.

 

- 백미선

여행계획부터 서로 협조하고 역할을 나누면서 하나 둘씩 척척척 준비가 되었던 든든한 20대 힐링캠프팀. 공감대가 많은 20대의 사회복지사 동료들을 만나 두근두근 설렘을 안고 떠나게 된 세부여행.

처음에는 어색함으로 시작하였으나 몇 시간이 흐르니 낄낄낄 웃음꽃이 피었던 시간들! 어딜 가나 주목받는 13명의 여인들이 세부를 누비면서 즐거운 추억과 우리만의 행복한 에피소드 하나 둘씩 만들어 갔던 알찬 34일 여행!

한 사람 한 사람을 알아갈수록 귀한 보석 같은 각자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행복한 시간들을 통해 소중한 동료들을 얻을 수 있었던 정말 귀한시간이었으며, 에메랄드빛의 바다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바다생물을 만나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힐링다운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잊지 못할 세부추억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동료를 만날 수 있게 해주신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각 기관의 기관장님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으샤으샤 힘을 내어봅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이아름

세부의 푸른 바다와 함께 한 20대 여성 사회복지사 13!!

35일 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손!으로 우리 마음!으로 함께 만들며 시작한 우리만의 세부 힐링캠프. 그 덕분에 우린 남들보다 더 알찬 일정으로 좋은 곳을 많이 다닐 수 있었고 차안에서 움직이는 시간에도 끊이지 않는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끈끈한 동료애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세부의 하루하루가 마음에 남아 있지만 앞으로 함께 할 날들이 더 많기에 힐링캠프 인연이 쭈-욱 이어지기를 바라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은지

사람이 남는 여행, 새로운 힐링이 되다.

처음 서사협 힐링연수 공지를 보고 막연히 '힐링'이라는 단어를 보고 신청을 했다사회복지 5년차가 되면서 뭔가 새로운 힐링을 기대했고, 지원도 해준다길래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신청을 했다. 신청을 하고 알게 된 이번 힐링연수는 20대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해외연수임을 알게 되었다. 처음 만나게 되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기대와 설렘도 컸지만, 잘 맞춰서 잘 할 수 있을 까하는 염려와 우려도 있었다.

힐링연수의 모든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고, 누구하나 솔선수범하여 준비하는 모습이 참 기억에 남는다준비하는 모습 속에서 우리들은 이미 마음을 맞춰나가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배려해주고 있었다.

이렇게 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모든 준비과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힐링연수를 시작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부 자유여행으로 계획하고 준비하여 모든 일정을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잘 마쳤다. 세부시티투어, 스노우쿨링, 스킨스쿠버 다이빙, 오슬롭(고래상어투어) 등등 깨끗하고 맑은 바다 속에서 함께 신나는 힐링을 즐기고, 새로운 자연환경에 감탄하며 즐거움을 함께 만끽하였다. 그 모든 여행 일정이 즐겁고 행복했지만, 그곳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지지했던 팀원들, 결국 이번 힐링연수는 사람이 남는 여행이었다. 비행기가 연착되어 몸이 고단해도 서로를 보며 웃고 떠들며 힘든 내색하나 하지 않는 우리들이었다. 연수가 끝난 일요일에 바로 출근하는 팀원을 지지하고, 걱정했으며, 다시 회사로 돌아와 업무에 적응하는 동안에도 우리는 서로를 잊지 않고 격려했다. 새로운 동지, 더욱 끈끈한 친구가 생긴 것이다.

새로운 곳에서 신나는 여행을 한 것 만으로도 힐링이었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앞으로의 힐링이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 전혜진

20대 그녀들의 세부 여행기~ 어딜 가나 시선집중! 13인이 떴다 하면 웃음 핵폭탄이 파파팍!

다른 팀에 비해 연령층의 폭이 매우 좁았던 20대 팀이라 그런지 쉽게 친구로 언니로 동생으로 다가갈 수 있었던 우리. 물이 무서워 수영이라면 질색하던 멤버들도 서로의 손을 잡고 의지하며 스노쿨링과 스킨스쿠버에 성공! 깊고 고요한 바다 속에서 서로의 숨소리를 온전히 느끼며 서로의 존재가 더욱 소중했던 선물 같던 시간들. 35일 동안 매 순간 함께여서 그런지 지금 이렇게 홀로 있는 내 스스로가 어색하다. 내 주위를 따뜻하게 감싸줬던 13인의 울타리가 벌써부터 그립다. (권은, 민지언니, 보경이, 보영이, 정윤이, 미솔언니, 미선이, 아름이, 이은, 다움이, 현정언니, 옥선이 모두 모두 고마워~ 배려 깊고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우리 20대 언제나 함께하자 파이팅!!)

 

- 정다움

첫 사전모임 시작 전 어색한 분위기로 다들 한마디도 없이 준비된 다과만 먹던 모습이 기억나 자꾸 웃음이 납니다. 불과 보름 후엔 잠시도 입을 쉬지 않고 깔깔거리며 마치 10년지기 친구들처럼 세부를 활보하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편한 패키지 대신 자유여행을 택하고, 짧은 준비 기간임에도 투어뿐만 아니라 맛집, 마사지샵까지 세부 곳곳을 이 잡듯 뒤져 제일 좋은 곳으로 알아내고, 가서 바다를 바라보며 편히 쉬다오자 했지만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빡센(?)일정을 소화하고도 피곤한 기색 없이 하하호호 웃으며 파이팅 넘치던 힐링 20대팀! 정말 매력 넘치는 그녀들!

해 쨍한 그날, 판다논 아일랜드의 바다처럼 반짝였던 우리. 소중한 추억으로 잘 간직하겠습니다. 13명에게 기회를 주신 모든 기관장님들과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감사합니다.

 

- 조현정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초반 새로운 곳에서의 여행에 대한 설레임 만큼, 낯선 사람들과의 여행이 즐거울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같은 일을 하는 또래라는 특성이 초반에 했던 걱정을 떨칠 수 있게 해줬고, 돌아올 때는 12명의 동료가 되었습니다. 35일간의 세부에서의 추억이 업무에 쫓겨 무뎌진 감성을 깨워주었고,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꿈같은 세부의 추억이 올해의 활력소가 될 것 같습니다!

 

- 최옥선

세부여행은 나에게 물음표 쉽표, 마침표 같은존재

새로운 사람들과 만남은 물음표 투성 이었다. 내가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여행을 잘 다녀올 수 있을까? 말은 잘 할 수 있을까? 대부분 힐링캠프의 참가자분들은 사회복지 기관의 종사자. 나는 생활재활교사. 마치 홀로인 듯한 이 기분. 하지만 그건 잠시 걱정에 불과 할뿐 여행이란 시간을 통해 언니 동생 이란 이름으로 하나의 가족처럼 태어나고 있었다.

또한 스킨스쿠버라는 나에게 무시무시한 미션을 통해 세상을 다르게 보는 쉼표를 찾을 수 있었다. 세상 밖은 이리도 시끄러운데 물속은 어찌나 고요한지. 그 고요한 속에서 자신이 찾아가야 할 곳을 찾고 있는 수많은 생명들. 우리도 자신의 소신보다는 공동체의 삶으로써 조용하게 신중히 무엇이 먼저인지 찾아야 되지 않을까?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해 주는 하나의 쉼표 같은 존재였다.

 

힐링캠프는 끝이 났지만 많은 것을 배우게 해주는, 복잡한 마음을 정리해주는, 2015년을 잘 시작하고 또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마침표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녀보다 숙녀가 잘 어울린다고 해서 좌절했던 우리 20대 힐링캠프팀은,

()성들만으로 구성되었으면서 자신만만하게 자유여행까지 선택한지라 다들 걱정했지만

기적절하게 능력을 발휘하고 각자의 매력을 분출하며 끝장나는 힐링을 즐겼지요:)

다수가 부정한다고 해도 나는 말할테다. 우리는 서사협의 소녀시대love U 그대들!!

창작 : 박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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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 만들어주신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그리고 10곳의 기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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