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애인 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현대에서 장애인의 인권만 중시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고령 장애인들을 상대 할 때마다
감정적으로 힘들 때가 간혹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에게 본인들 덕분에 월급을 받는 다는 말을 하거나 무시하거나 하대 하거나 욕설은 기본이고 어쩔 때는 듣기 힘든 말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러나 회사에서는 참아야지 하는 대책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정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것이 현실에서의 대책인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