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스포츠
* NEW 시즌제 돌입
2021년 2분기를 맞아 “카트라이더” 운영에 새로운 시즌제를 돌입했습니다. 리그는 초보자와 숙련자의 편차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 새로운 e-스포츠 운영
다수가 함께 참여가 가능한 “어몽어스”를 새로이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기존의 룰을 익히고 있고, 추후에는 온라인 상에서 공유되는 새로운 룰을 적용해서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2. 탁구 활동
탁구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은 회원들 덕분에 소소하게 1:1 경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 스매싱을 날리는 현장에 모두가 참석해서 열띤 목소리로 응원할 수 있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3. 문화생활 공유
동아리 회원의 재능 기부로, 1:1 강의 또는 zoom을 이용한 화상 강의를 통해 ‘코바늘’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몇 개월에 걸친 ‘코바늘’ 수업을 통해 다양한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비록 동아리의 주제와는 거리가 있지만, 현 시국에 맞춰 문화생활도 공유하고 사람 간의 소통도 놓치지 않으려는 쓰리스타의 작은 노력이 돋보이는 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