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6월 8일 오후 7시 30분 ~ 10시
도서 : 70년대생이 온다
장소 : 줌
참석자 : 양원석, 김규리, 류성재, 박정아, 정아영, 이승주, 신소희, 신양희, 윤희
-정확한 소통이 필요하다
거절하는 메시지?? 이유가 있으면, 납득이 되면 한다
-이럴 때 설명을 요구한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아닐 때(선임은 안하면서 후임에게만 지시할 때) 다른 기준, 다른 행동
-직장 내 건강한 문화를 만들자
협력하는 문화, 권한 이임
-기관의 중요하고 급한일인지 공유되어야 한다
(눈치 없는 사람도 알도록) > 조직력 강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우선순위가 되어야
-직원의 반대 행동의 저의엔 뭐가 있을까?
회의감, 패배의식이 있을 수 있음
-70년대생, 90년대생... 그 사이에 80년대생이 있다.
조율자의 역할(위로는 설명을 요구하고, 아래로는 설명을 하는), 더 놀라운 2000년대생 그들이 왔다.
-'90년생이 온다'새대를 구분하자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왜? 에 대한 답이 있으면 움직였던 세대와 6하원칙에 대한 답을 요구하는 세대
조직문화를 바꿔야하는게 아니라 조직문화가 없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