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빈곤노인 기초연금 보장을 위한 연대"가 발족했다. 노인 기초연금의 핵심적인 문제는 노인기초연금 대상자 중 수급노인은 기초연금 20만원이 소득으로 산정되어 최저생계비 수급시 20만원이 차금되어 지급되는 것이다.
이에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이명묵 대표)와 내가만드는복지국가(오건호 운영위원장)가 우리협회를 포함한 18개 단체와 연대했다.
26일 저녁 8시부터는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를 이어간다.
노인기초연금을 지켜내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일간지에 광고를 준비하고 있다. "노인기초연금, 사회복지사가 지켜내자"라를 슬로건을 걸고,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