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위원회는 지난 4월 4일(금) 08~10시, 협회 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2014년 사업계획의 초안을 마련했다. 기존 대외협력위원회가 시민위원회로 명칭이 바뀜에 따라 사업방향과 활동내용을 변경했다. 논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민위원회 사업에 대한 구체화 및 재정리
- 시민위원회의 활동은 법제도 개선활동과 권리옹호(*명칭을 ‘시민사회’의 개념으로 전환필요성)활동으로 정리하여 업무분장
- 위원장에게 시민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각자 정리하여 메일 발송 요망
- 좀 더 효과적인 실행방안이 있으면 제안받음
2. 기존 대외협력위의 활동에 대한 데이터 확보
- 사무국에서 정리하여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함
3. 시민위원회 사업의 구체화 및 안착을 위한 준비기간
- 5월 7일을 최종시한으로 확정하며, 그 이후에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4. 위원의 역할 분배
- 위원장에 제안한 역할에 대해 수정할 필요성이 있으면 제안
5. 소통의 방식
- 간사(강상준위원)를 통해 업무연락을 취하며, 기본적으로 밴드에서 상호 의사소통을 진행함.
6. 제2차회의 일정: 5월 9일(금) 오전 8시 / 협회 회의실. 끝.
기록: 강상준 위원
담당: 박진제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