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그리는 청춘복지사의 진정성 여행기 초청'을 소개합니다.
초심을 그리는 진정성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동료 사회복지사들을 응원하고 우리를 필요로 하는 동료들은 ‘초청’ 하고자 합니다.
사회초년기의 초심을 그려 보고, 쫓기듯 살아가는 바쁨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마주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내면의 감성을 깨우고 함께 활력을 찾고자 힘쓰며 청춘의 삶을 사진으로 고스란히 담고자 합니다.
특히 다양한 동료들의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서로의 분야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서로의 고민, 비전을 나누며 동료를 응원하고자 합니다.
초청의 특징!
가.족같은 삼.십세끼를 어디에서나 외칠 수 있는 당당하고 자유로운 30대 환영합니다.
부끄럼쟁이도 함께하면 할 수 있어요. 따뜻하고 훈훈한 가족들이 기다립니다.
- 모임 횟수 : 연 6회 예정
- 모임 장소 : 각 기관 방문 등
- 문의 : qordidtlf@hanmail.net
1. 초심을 그리다
❙사회복지사로서의 초년생 시기, 책을 통해 봉사활동을 통해 경험하며 꿈 꿔왔던 사회복지사가 되었습니다. 열정을 내뿜으며 솔선수범했던 우리의 파릇한 새내기 사회복지사의 모습은 어땠나요?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초년생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한 장씩 가져 와서 그때 그 시절 초심으로 돌아가 보려합니다. |
2. 바쁨을 내려놓다
❙ 일 하다보면 삼시세끼 챙겨먹는 것은 욕심이며 '불금야근-주말출근'이 일상입니다. 하루살이처럼 일에 파묻히다 보면 내면의 표정은 사라지고 함께하는 동료들이 보이지 않으며 가족에겐 지친 모습만을 보이게 됩니다. ❙사회복지사의 삶은 오히려 활력을 잃어갑니다. 우리는 지금, 과감하게 일을 ‘내려놓을 용기!’가 필요합니다. ❙ 쫓기듯 일하지 않는 나만의 노하우 대공개! 효율적인 시간관리 전략, 스마트하게 일하기 위한 기술전략, 진정한 리더되기 전략을 전격 공개합니다. |
3. 오롯이 마주하다
❙온전히 나에 대해 몰입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어떤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은가? 무엇이 나를 만드는가? 무엇이 나에게 행복감을 주는가? 스스로의 질문을 통해, 동료의 삶을 통해 온전한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집니다. ❙함께 고민하고 나누다 보면 '꽤 괜찮은 삶을 사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4. 감성을 깨우다
❙현재의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양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활동들을 공유합니다. ❙나의 인생노래, 인생맛집, 인생여행지 등 신선한 자극을 통해 지쳐있는 감성을 계발합니다. |
5. 활력을 찾다
❙즐거움을 느끼는 나만의 매력적인 취미 활동이 있습니다. 나의 취미활동을 공유하며 함께한다는 것만으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건강한 외적자원과 지지체계를 가지고 있는 사회복지사는 누군가에게는 진정한 활력소가 될 수 있습니다. |
6. 청춘을 담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는 만큼 우리의 지금도 의미가 있습니다. ❙10명의 사회복지사, 10개의 기관, 그리고 초청하게 될 또 다른 사회복지사들과의 추억사진을 담습니다. 마지막은 스튜디오에서 전문사진작가를 통해 생생하게 포착하려 합니다. ❙우리의 청춘이 더욱 빛나는 순간! 드레스코드가 있는 우리만의 축제가 펼쳐집니다. 20년 후 지금을 떠올릴 수 있는 우리들의 청춘스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