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동북권역에서 기획, 운영지원, 사례관리 등 자기의 영역에서 둥글게 둥글게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중간관리자들! 조직 내에서 지역사회 내에서 모두를 아우르며 둥글게 사회복지를 실천하려다 보니 내적․외적 스트레스와 정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고립감이 경력과 함께 쌓여가고 있습니다. 둥사모 모임 결성을 통해 같은 듯 다른 듯 서로의 영역을 벗어나 등산과 문화생활을 통해 내적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네트워킹 형성을 통해 외롭지 않게 함께 둥글게 사회복지를 실천하고자 한다.
★ 하나! 네~ 네~를 지속하기 위해 둥글게 사회복지 실천을 하고자 하시는 분 오세요~
★ 둘! 나 혼자가 아닌 우리, 함께하는 모임으로 시너지 발휘가 필요한 분 오세요~
★ 셋! 복지관을 떠나 산으로 영화관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싶으신 분 오세요~
- 둥사모 모임 개설 1회(3월)
- 도봉산, 청계산, 관악산 : 5월, 7월, 9월
- 문화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삶의 활력을 갖는다. 11월, 12월
문의 : 김은경(강북장애인복지관) milkyway10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