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절입니다
다들 고향으로 고향으로 가실 마음에 약간 들떠계신가요 ?
긴 휴가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가는 곳, 네가 읽는 책이 너를 말해준다"
어느 건물 광고카핍니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복지현장에서 오늘도 묵묵히 해내시는
동료들을 보며 제자신을 돌아보곤 합니다.
얼마전 이제 복지현장을 그만 떠나야겠다는 친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고민의 흔적을 알기에 말리지 못했네요
'네가 무엇을 하든 너를 응원할께'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 !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