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저녁 7시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시민위원회 오영식, 하경환 위원이 진행하는 서사협 팟캐스트 11회를 녹음했다. 이번 회차의 주제는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다. 1인 사회복지사무소"로 초대 손님은 문대수 사회복지사(HD경영연구소)와 홍준호 사회사업가(홍익복지중계소) 였다.
오프닝: 전 국민이 사회복지의 주체가 되는 그 날까지! 오영식, 하경환의 “사회복지사가 대세다” 이웃의 행복과 우리 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그들을 만나러 갑니다.
왼쪽부터 담당자 박진제 과장, 하경환 위원, 오영식 위원
질문
- 각자 활동하고 있는내용을 소개해주세요
- 사회복지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 1인 사회복지사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 왜 이 일(사회복지사 또는 1인 사회복지사무소)을 하게 되었나요?
- 1인 사회복지사로서 일하면서 어려운 점은?
- 일 하면서 있었던 희노애락의 에피소드를 소개해주세요.
- 다른 1인 사회복지사 분들을 만나본 적 있는지? 그 분들은 어떤 활동을 하는지?
(마무리)
- 다음의 빈칸을 채워주세요. 사회복지사란 000이다. 그 이유는 000하기 때문이다.
- 팟케스트 참여 소감 및 마지막 한마디~~
왼쪽부터 홍준호 사회복지사, 문대수 사회복지사
담당 박진제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