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된 11월 4일 현지톡 세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마음은 항상 가까이에서 동아리회원들과 함께 하지만, 모임과 행사를 자제해야 하는 현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하향된 11월 어느날 중랑구에서 현지톡 모임을 가졌습니다.
회원 기관들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으며, 각 기관의 특화사업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좋은 정보들을 공유하였습니다.
모두 8분의 회원이 모이셨으나, 사진은 다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