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챌린져스 총무 고세윤입니다.
야구가 좋아 모인지 벌써 만 7년이 되네요.
2018년 상반기 리그가 마무리 되어 모처럼 회원들 간 단합대회를 했습니다.
올해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했으나 아쉽게 떨어지게 되었네요.
하반기에는 팀원 단합과 내년 리그 준비를 위한 연습 위주로 모임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언제나 챌린져스 야구동아리는 새로운 회원을 기다립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ps) 지금 야구팀 평균연령이 너무 높아 노노(어르신) 야구단으로 가고 있어요ㅜㅜ;;
젊은 우리 협회 회원님들 꼭 연락주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