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시 사회복지사 민관협력 소통 워크숍 결과보고 |
지난 10월 19일(목) ~ 20일(금) 양일간 서울시 서천연수원에서 제2회 서울시 사회복지사 민관협력 소통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본 워크숍은 우리협회와 사회복지행정연구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시 복지정책과가 후원하여 서울시 공공영역과 민간영역의 사회복지사 간 소통과 연대을 위한 1박 2일로 진행되었다.
대상은 서울시 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중간관리자와 서울시 내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으로 구성되었다.
본 워크숍의 전체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주요내용 및 일정
일차 |
시간 |
내용 |
비고 |
10.19(목) 1일차 |
08:00 |
집결 및 인원체크 |
1호선 5번출구 시청광장앞 |
08:30∼11:30 |
서울시청 → 서천 연수원 도착(3시간 소요) |
(버스3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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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12:30 |
중식(연수원 식사) 및 방배정 |
창의관 1층 대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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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6:00 |
여는 마당(개회식 및 특강) ○특강 1. 강사 : 표경흠 (비영리 전문 컨설팅 웰펌 상임대표) ○특강 2. 강사 : 민지선 (성북구 교육아동청소년담당관) |
창의관 1층 대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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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8:00 |
소그룹 주제별 분임토의(4개조) |
- 창의관 대강당, 시청각실, 소회의실1, 2,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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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18:30 |
분임토의 발표회 |
창의관 1층 대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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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19:30 |
석식(연수원 식사) |
다산관 2층 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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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21:00 |
레크레이션 및 연회(축하공연) |
창의관 1층 대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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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
자치구별 민관 소통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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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금) 2일차 |
07:30 |
조식(연수원 식사) |
다산관 2층 식당 |
09:30∼11:00 |
요가 및 명상 |
연수원 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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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11:30 |
정리 마당 및 차량탑승 |
창의관 1층 대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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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중식 |
외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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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도착 및 해산 |
서울시청 광장 |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장재구 회장의 인사말
서울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하재홍 부회장의 인사말
서울시 복지정책과 오은미 팀장의 인사말
제1강사 : 표경흠 대표(비영리 전문 컨설팅 웰펌 상임대표)
제2강사 : 민지선 담당관(성북구 교육아동청소년담당관)
분임토론 : 동상이몽 / 이기주의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 웰뺀
축하공연 : 웰뺀
바닷가에서의 아침 요가
제2회 서울시 사회복지사 민관협력 소통 워크숍 만족도 결과 |
1. 워크숍 운영(접수 및 안내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까?
구분 |
점수 |
만족도 |
4.6/5 |
2. 교육 장소(접근성, 규모)는 적절하였습니까?
구분 |
점수 |
만족도 |
4.5/5 |
3. 교육 시간은 적절하였습니까?
구분 |
점수 |
만족도 |
4.6/5 |
4. 교육은 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진행되었습니까?
구분 |
점수 |
만족도 |
4.6/5 |
5. 교육 내용이 주제와 적절하였습니까?
구분 |
점수 |
만족도 |
4.5/5 |
6. 교육 자료(교재, PPT 등)은 교육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까?
구분 |
점수 |
만족도 |
4.5/5 |
7. 교육 내용이 귀하의 지식 및 직무 수행에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구분 |
점수 |
만족도 |
4.5/5 |
8. 전반적으로 교육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구분 |
점수 |
만족도 |
4.6/5 |
8-1. 8번 문항에서 ①②에 응답한 경우, 적절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 2개의 강의를 너무 짧은 시간 내에 진행하다보니 충분한 설명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는듯 하였다. |
9. 본 과정에서 가장 유익했던 점이나 제안 사항은 무엇입니까?
● 협치가 무엇인가? 왜 필요한가?에 대해 교육 진행을 통해 협치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을 풍분히 숙지할 수 있었으며 분임토의를 통해 민관이 서로 소통하며, 이해와 인정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유의미 했습니다. 오픈 채팅방을 통한 공지전달 good! |
● 서울시의 민,관 실무자가 함께 모였던 것이 유익했다.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었던 계기. 그런데 서로 토론하는 시간이나 토론의 주제 등이 다소 모호하고 충분히 진행되지 않아 아쉬웠다. |
● 분임회의(이기주의)가 유익했습니다. 인원 모집이 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성동구에서 온 민간기관이 없어 아쉬웠음. |
● 민관이 서로 손해를 볼수록 민관협력이 잘 된다는 내용과 민과 관이 힘들어질수록 주민들이 행복해진다는 말씀이 좋았습니다.(표경흠 대표님 강연 중) |
● 민관협력 강의가 제일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닷가에서의 요가도 색다른 힐링 경험이었어요. |
● 민관협력 거버넌스 강의 |
● 토론 : 처음에는 진행이 잘 안될 줄 알았는데 각자 일을 하고 계시다보니 진행이 잘되었고, 민관 관의 고충들을 각각 알게 되었다. |
● 민간기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며 서로 입장 차이를 생각해보고 이해할 수 있었던 토론 시간이 유익했습니다. |
● 특강시간에 들었던 내용(사례 등) 및 주제별 토론에서 민관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
● 해변에서의 요가, 동영상 시청 |
● 민관협력 분임토의 |
● 민관협력, 거버넌스 등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 표경흠 강사님 강의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 제1강의가 매우 유익했는데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
● 민관협력 특강 세미나 |
● 레크레이션!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
● 분임토의가 좋았습니다. 너무 타이트하지 않고, 교육 일정이라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민관소통에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
● 자치구 내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었다면 조금 더 협력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
● 강의가 매우 큰 도움이 됨. 토론도 게임과 함께 진행되어 참여하기 쉬움 |
● 다른구와 소통할 시간이 더 많으면 좋갰습니다. |
● 토론시간이 가장 유의미했음. 토론의 방향을 좀 더 구체적으로 잡아줬으면 좋겠다. 민간 사회복지사분들의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 |
● 토론방식 |
● 두 분 강사님의 강의 내용이 실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주제별 분임토의 |
● 민관협력 특강 2 민지선 강사님의 강의가 의미 깊었습니다. 실제 경험을 이야기 해주셔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집중하며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이 강의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공공과의 토론, 소규모 지역별 네트워크를 위한 워크숍 |
● 일심동체 사회복지사와 관리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힘을 느꼈다 |
● 강의내용이 도움이 됐음 |
● 강의가 2개 모두 좋았음 |
● 강의도 좋았으며, 토론을 통해 민관이 조금을 다른 의견을 통해 가까워진 것 같다 |
● 민관 다양한 의견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 민관소통시간 |
● 편안한 요가, 휴게시간. 교육을 조금 더 짧게 했으면 합니다. |
●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 |
● 그룹토론 : 정보공유와 소통의 시간이었다. 요가 : 힐링, 신선함 |
● 강의 |
● 사전준비가 철저히 된 것 같고, 진행도 순조로운 편이었다. 분임토의 시간이 모자란 점이 아쉽고, 교육부분의 시간도 부족하여 주제를 한 주제로 정해 3시간 강의로 진행하면 좋을듯 함. |
● 야외에서의 요가활동 |
● 표경흠 강사님의 교육 |
10. 2018년도 서울시 사회복지사 민관협력 세미나 개최는 언제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3~5월 |
6~8월 |
9~11월 |
12월 |
관계없음 |
기타 |
10% |
10% |
60% |
2% |
14% |
4% |
10-1. 위 문항 중 기타 의견의 답변
● 1~2월 |
● 6월 또는 11월 |
11. 2018년도에 다뤘으면 하는 교육 주제가 있으시면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사례관리, 지역조직 등 사업의 기능을 나누어서 좀 더 관련자들끼리 모여 교육도 하고 토론도 했으면 |
● 민과 관이 서로 협력하여 친해질 수 있는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사례 중심 교육 |
● 공공기관의 복지기금의 실태와 민간기관의 현실에서의 부딪히는 문제점에 대한 대안과 방안 |
● 해외의 복지 정책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교육 |
● 사례관리 관점/스킬 맞추는 워크숍을 진행. 예를 들면, 한 사례에 대해 민관의 역할은? 각각의 강점은? 역할 분담은? 어떤 지점에서 소통해야 하는지를 토론해보는 것 |
● 각 분야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반적인 제도 및 서비스 소개 |
●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 공무원 순환보직 근무기간 연장 필요성 논의 |
● 한가지 주제를 2년 정도 깊이 있게 다루기 바람. 첫날에 요가나 명상같은 프로그램을 일부 넣어주기 바람 |
● 첫째날 저녁에 늦게까지 웰뺀 공연보고 늦게 자는데 다음날 아침에 요가한다는게 무리임. 요가를 첫날하고, 강의를 둘째날 해주세요. |
● 민간과 공공의 사례관리 영역에 대한 심화토론(메뉴얼화) |
● 함께하는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연결하는 사례 발표와 보충과제로 필요합니다. |
● 10월에 여기저기서 하는 워크숍이 많아서 직원들 피로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
● 사회복지사의 정신적 힐링이 가능한 교육 및 체험을 통해 일을 하면서 쌓여있는 피로와 정신적 피폐가 다소 치유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선임 슈퍼비전의 신규부터 현재까지 현장에서 겪은 격무 그리고 피해갔던 방법 등(공공/민간), 정신적 스트레스 검사. |
● 찾동을 시행하면 어려움(단점)만 다뤄보기 |
● 사회복지사 정체성, 사회복지사의 민관협력 |
● 사회복지사들의 안전과 그에 관한 사례 나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