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 사회복지 정책대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지역과 분야에 상관없이 교사나 공무원처럼 하나의 임금체계, 즉 단일임금체계를 정책목표로 삼고 있고 제 임기 중에 완성하겠습니다. 전국의 사회복지사 여러분,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더 나은 복지환경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하겠습니다."
2019년 6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 사회복지 정책대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지역과 분야에 상관없이 교사나 공무원처럼 하나의 임금체계, 즉 단일임금체계를 정책목표로 삼고 있고 제 임기 중에 완성하겠습니다. 전국의 사회복지사 여러분,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더 나은 복지환경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