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행복한 동작! 더 동작 곁으로!
"최동익은 서민의 대표자가 되겠습니다."
인사말 - 국회의원 최동익 공식홈페이지
쪼들리는 살림, 늘어나는 대출.
퇴직금 벌어 차린 치킨집은 여섯 달만에 폐업.
알바로 등록금 마련하는 딸에게 '짠한' 마음.
2016년 2월 서울 동작,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입니다.
여러분 앞에 부끄러운게 참 많습니다.
공약을 파기한 대통령, 사과도 못 받았고,
막무가내 폭주하는 여당, 막지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누가 지키고 있습니까?
사무실, 공장, 가게, 학교, 집 그리고 휴전선까지,
모두 우리네 서민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국회는 "국민대표자회의"에서 나온 말입니다.
국민의 절대다수는 서민.
그러나 대한민국 국회에 서민의 대표자는 없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눈물 젖은 빵"이 뭔지 알았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벽을 넘기 위해 몸부림쳐야 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어 오로지 서민의 편에서 일했습니다.
"송파 세모녀 사건"같은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제도를 만들었습니다.
건강보험료 연체료를 일할계산 하도록 법을 개정했습니다.
"최동익은 싸움닭"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최동익은 더 일하고 싶습니다.
서민의 대표자로서, 여러분과 더불어!
동작을 가꾸고 세상을 고쳐 나가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16년 2월 최동익 올림
최동익 평생회원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hopewings.or.kr/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