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愛
아름다운. 가정. 세우기
AGASE social welfare Local chidren Center
(정직. 공의. 진실)
2015년 원로컨설팅을 통하여 "통합, 창의, 실천 사회사업" 지평을 열다!
2015년 7월22일 오전10시30분/8월27일 오전 10시30분/10월2일 오전10시30분 에 서울 성북구 장위로 언덕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몸이 불편한 친구.피부색이 다른 친구들이 있는 "아가세"에 조휘일(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교수님)/ 김정태(평화마을 촌장님) 원로 전문가 선생님께서 귀한 발걸음으로 방문 해 주셨습니다.
-바로 2015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소규모 복지시설 역량강화를 위한 원로컨설팅을 위해서 입니다.
*아가세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청소년. 학교청소년. 교육청 의뢰 청소년"을 가정과 지역사회에서실천적 교육.복지로서 소통+나눔+기회를 통하여"제때. 제대로.포기하지 않고. 꼼꼼히 키우고, 보살피기"를 통하여 변화.성장을 도모 하고자 합니다.
1. 사람과 사람의 관계속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잘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 세워가기
2.통합 교육. 복지 서비스를 통한 가족. 가정 세우기를 통하여 "아동.청소년의 생활및 사회적응력 강화
3.인적자원(실습, 자원봉사, 능력있는 전문가및 논문, 자료정리. 문서화등)개발을 통한 "새로운 물적, 자원개 발"을 통하여 "아가세 실천사례, 창의적, 통합교육복지" 연구및 홍보하고, 확산시키기
아가세지역아동센터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하며 2006년 4월27일~2015년 10월2일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구청.지역사회. 경동고등학교. 염광고등학교. 삼각산고등학교. 인수중학교. 고명중학교.동구여자중학교.서라벌중학교.석관고등학교.성북보건소. 성북정신보건센터. 고려대학교병원.경찰서.고려대학교.직업진로센터.작은도서관.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서울지원단. 우리은행(꿈나무장학금및 자원봉사등). 오성국제라이온스(취약계층 장학금1:1결연). 장위복지관.성북청소년수련관.장곡초등학교등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학교청소년. 교육청위탁 청소년]등의 어려움을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다가서기-친해지기-함께하기] 변화. 성장 시키고 있습니다.
오전9:00~오후4:00 학교 청소년과의 첫 만남을 통하여 [아동.청소년의 상황.처지.환경]을 나누고, 청소년의 꿈
과 희망을 [마주하고. 바라보고. 기다림]을 통하여 [개인의 적성과 능력을 스스로 생각-선택-실천]하도록 학교및 교육청과 협력하여 함께[주30시간]하며 "청소년의 고민과 습관"을 스스로 해결하고, 개선할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1년 아가세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0진-중2"가 1주일 결석으로 유급되는 "안타까운일"이 있어 교육청에 질의 하였는데, 2012년 서울시교육청에서 "특별교육이수기관"으로 지정 해 주셔서 2015년 10월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예산지원이 없어 처음에는 매우 어려웠지만, 흥사단 및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용태회장님, 박약회에서[인성교육교재]를 지원 해 주심과 수제자 두분 선생님께서 지속적으로 "인성교육 보급"을 위해 쉼 없이 꾸준히 애쓰시고(애끓는 사랑과 관심) 계십니다.
최근에는 [아가세와 함께하는 도산인성학교]를 설립하여, 지도자과정을 개설하여 지도자를 양성하였고, 앞으로 지역사회및 학교에서 [도산안창호선생님의 생애와 업적인 무실. 역행. 충의. 용감등의 훌륭한 정신]도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아이들과 함께함이 큰 행복!]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위와같이 활동 할수 있는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통하여 협조및 협력을 통하여 가능한 일입니다. 조휘일교수님께서는 "실천적복지"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대처하고, 협력"해가는것을 보시고, 기특해 하셨
으며, 특히 특별사례아동(아동학대등)을 예전(분리)과 달리 "가족및 가정 세워가기"를 통하여 회복.성장시켜
가는것이 "매우 좋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또한 자원봉사및 실습생을 "제대로" 현장경험및 활동을 권장 하셨고,
가까운 대학 사회복지학과와 연계하여 함께.변화.성장을 도모할것을 제안 하셨습니다.
나라발전을 위한 사회사업!을 위해 "조금 초라하고, 어려워도 잘 견디고, "구청및 경찰서"등과 협력함 [취약계층의 아동. 청소년]을 통하여 아름다운. 가정. 세우기를 실천 해 가는것이 "시대적 사명"이라고 지도 해 주셨습니다.
평화마을 김정태 촌장님께서는 홀트아동복지회및 태화복지관 총무시절 이야기를 들려 주시고, 강원도 진부령
에서 "빈손으로 들어가 배고팠던 이야기와 마을민과 함께 했던 일"을 생생하게 들려 주셨습니다. 또한 어느 청소년이 불후(새 어머니께 매일 맞고 자랐던 청소년)한 시절로 학교에서 "개 막내니처럼 주먹질" 했었는데, 목사님의 말씀 한마디"새롭게 태어나야 천국에 간다!!!" 하신 말씀에 회심하여 목사가 되려 했으나 목사가 되지 않고, 사회사업가로 성공한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 은과 금"은 없어도 일어나 걸어라!!!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일을 할수 있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한 말씀 한 말씀에 "지극한 애정과 강한 의지"가 있어 아가세에 "강한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교수님. 촌장님.관장님!!!
먼길 오셔서 함께 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진솔한 말씀 고맙습니다.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깨우쳐 주신 은혜
먼 훗날까지 기억 하겠습니다.
평안 하십시오.
아름다운. 가정.세우기
아가세지역아동센터/류지숙올림.
류지숙. 우현순.김진필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