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6. 9. 2(금). 10:00
■참여인원: 오건호(내만복), 유원선(함께걷는아이들), 유지인(공공노조의료연대본부), 서정리(아이쿱), 이명묵(세밧사), 이선영(어린이재단), 김정현(전지협), 황종섭(정의당), 박진제(서사협)
논의 내용 및 결과
1. 조직
가. 명칭: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국민서명운동본부(약칭 서명본부)
나. 회의: 서명본부와 어린이병원비연대 회의 통합운영(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회의만 일원화 하며, 어린이병원비연대는 그대로 유지됨)
2. 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
가. 일시: 2016년 10월 4일(1004데이), 11:00
나. 장소: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1순위)-공공노조의료연대본부에서 섭외
다. 퍼포먼스
- 어린이 출연: 유모차, 아이를 안거나 업은 엄마(공동육아에 협조 요청)
- 병원비 상징화: 휠체어
- 피켓/현수막: NO 천사 / NO후원(모금), NO본인부담, NO사보험, "아픈 어린이에겐 국가가 천사여야 합니다!"
라. 참여단체장 발언: 카드뉴스 식으로 한 카드씩 언급
3. 온라인서명(구글독스) 준비
가. 안내 문구: 다음내용 보완하여 사용키로 함.
아이 병원비 때문에 가슴 졸이는 엄마의 모습을 모금 캠페인에서 자주 봅니다. 그러한 불안에 대부분의 부모가 어린이보험에 가입합니다. 0~15세 어린이 780만 명의 연간 입원진료비는 1조 7천억 원이고, 그 중 환자 본인부담금은 5,152억 원입니다. 국민건강보험 누적흑자(17조원)의 3%만 돌려쓰면 더 이상 사보험과 모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 이제는 국가가 책임져야합니다. 미래세대를 위해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
나. 입력내용: 이름(필수), 주소(읍면동까지)(필수), 이메일(선택: 관련정보 수신 희망자)
4. 기타
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연대 요청-유원선(함께걷는아이들), 선포식 장소섭외시 병행
5. 차기 회의 일정: 9월 23일(금) 10:30. 서사협 회의실
가. 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 최종준비
나. 서명본부 운영구조(역할분장) 논의: 홍보, 정책, 기획, 총무
담당 박진제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