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힐링캠프 결과보고서

 

작성 : 이지선

 

▢ 목적

 

․ 사회복지사의 힐링(healing)과 쉼을 지원함.

․ 참여자 주도형 사업을 통해 만족감을 높이고 및 동료 지지망을 곤고하게 함.

․ 지속 가능한 동료 네트워크를 활성화 함.

 

▢ 사업개요

 

1. 일시 : 2014년 7월~12월

2. 팀구성 및 자격기준(실인원 총55명)

구분	힐링A팀	힐링B팀	힐링C팀		힐링D팀
모집인원	11명	09명	30명		19명
모집기준	․ 10인 이하 소규모시설 사회복지사	․ 취임 3년이하의 시설장 및 기관장 신임리더	․ 사회복지경력 4년이상~10년미만 사회복지사		․ 사회복지경력 10년이상 사회복지사
실제 인원	9명	3명	18명	11명	14명
여행지	푸켓	제주도	코타키나발루	라오스	홍콩
여행기간	11/14~18	10/8~10	10/30~1/3	9/22~27	10/15~18
여행사	모두투어	자유여행	플라이어스	투어솔루션	투어솔루션
공통기준	․ 연회비 최소 3년이상 납부 ․ 사회복지경력 최소 4년 이상 ․ 경력은 2014년 6월 25일 기준으로 함.

3. 지원액 : 1인 40만원

4. 선정우선순위 : 회원 회비 납부, 사회복지경력

5. 기타 여행경비 및 계획은 각 팀에서 결정함.

 

▢ 추진계획

사업위원회	▶	사업공지 및 실시	▶	세부진행	▶	힐링캠프	▶	결과보고 및 사후모임
사업계획				팀별 활동		여행실시

 

▢ 진행일정

일정	내용	비고
사업논의(위원회)	5월 20일(화)
모집공고	5월 22일(목)~6/27(금)
선정자공고	7월 3일(목)
전체 오리엔테이션	7월 11일(금), 7월 14일(월)
1차 팀별모임	푸켓팀 7월 25일 제주팀 7월 23일 코타키나발루 7월 25일 라오스 7월 29일 홍콩 7월 16일
팀별모임	팀별모임 진행
사후모임	팀별 진행

 

▢ 평가설문

․ 2012년~2014년 참가자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 실시기간 : 2014년 12월 19일~26일

․ 설문방법 : 문자 및 이메일발송을 통한 구글독스

․ 설문분석 :

1. 응답인원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합계
설문응답수	36	28	50	114
전체참여자수	61	51	55	167
응답률	59%	55%	91%	68%

 

2. 힐링캠프 사업에 대해 알게 된 경로

구분	1.지인추천	2.기관추천	3.협회홍보물	4.기타	합계
응답수	25	25	62	2	114
백분율	22%	22%	54%	2%	100%
기타	협회권유(2)

3. 힐링캠프 참여 동기(중복응답)

구분	1.쉽을통한 회복	2.여행을 좋아해서	3.동료 네트워크 확대	4.협회사업에 참여하고 싶어서	5.소속기관의 권유로	6.지인의 권유로	7.기타	합계
응답수	80	14	60	10	8	8	0	180
백분율	44%	8%	33%	6%	4%	4%	0%	100%
기타

 

4. 힐링캠프를 통해 얻은 것(중복응답)

구분	1.함께한 동료 네트워크	2.여행지의 추억	3.쉼을 통한 회복	4.여행비 지원	5.기타	합계
응답수	106	29	45	20	0	200
백분율	53%	15%	23%	10%	0%	100%
기타

 

5. 힐링캠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서술식 응답)

■ 참여자 네트워크

- 아름다운 추억 만큼 이후에도 행복한 인연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

- 평생을 함께하고픈 멋진 동지를 만나 지금까지 이어지는 맛진 인연으로 그들을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새로운 꿈을 꾸게된 것

- 형, 동생 / 사람을 얻은 것/ 사람을 알게 된 것 / 함께한 동료들 / 동료와의 만남 / 동료애 및 네트워크 / 사람 / 동료 지지망 형성 / 소중한 내편들♥ / 동료와 함께 한다는 경험 / 동료들과 이색적인 어울림

- 동년배 동료들이 현재의 나를 든든히 지탱해주는 동반가자 되었다.

- 타분야 동료와 네트워킹

- 지금까지 연계되어...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입니다. 베리베리굿요. 누가 기획 했을까요 이 좋은 프로그램을요^^

- 평소에 가보지 못했던 대만의 좋은 관광지를 다니면서 20년 이상 종사한 다양한 복지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쉼과 교류를 해서 좋았고, 후배와 선배와의 교류를 통해 좋은시간을 함께 했다는 추억을 갖게 된 것이 큰 보람이 되었다. 향후 지속 가능한 교류를 가질예정이다.

- 함께 한 동료들 지속적인 관심과 만남, 개인 성장 및 변화 등

- 여정이 끝난 후에도 관계가 지속되었고, 모임의 성격이 더욱 진화하게 된 것

- 다양한 기관 실무자들과의 교류

- 함께한 사람들과의 추억과 지속적인 교류

- 따뜻한 동료들의 챙김

- 여행준비 과정이 쉽지는 않았으나 모든 과정 속에서 든든한 동료를 얻었습니다.

- 캠프 이후 함께 했던 사람들과의 지속적인모임~~!!

- 캠프 이후 후속 모임으로 동아리가 결성되고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네트워크가 구축된점. 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개인적지지 및 현장 업무에 대한 실질적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음.

- 여행 종료 이후 지속적인 모임 / 힐링캠프 이후 사후모임 / 차후 지속적인 모임 및 만남지속여부

- 함께한 사람들 일상에서 잘 만나지 못해도 기억합니다.

- 함께 일하는 좋은 동료, 언니, 오빠, 동생을 만난 것. 존재만으로도 힐링입니다.

-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 동료를 만날 수 있었으며 여행이후 지속적인 후기모임을 통한 지지망 형성, 정보공유와 중간관리자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었음.

- 동료들과의 팀 활동

- 여행 일정은 예정대로 잔행되지 않아 탐방이나 관광보다는 네트워크형성이 좋았다.

- 함께 여행을 통해 추억을 나눈 동료들이 돌아와서도 관계를 유지하고 하고 발전적으로 활동을 확대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의미 있는 것 같다.

- 함께한 동료들과의 즐거운 여행이어서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즐거웠던 해외여행과 동료들과의 만남

- 함께 갔던 사람들과 교류가 너무 좋습니다.

- 함께 어울려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인맥을 형성한점

- 그후에도 꾸준히 만나고 행사에 참여하며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어요.

-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

 

■ 여행지 및 활동에 대한 추억

- 팀내 원하는 자유활동, 마니또, 여행준비를 함께 참여한것

- 동료들과 일과후 자연스럽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들

- 같이 다니는 것 자체가 좋았음.

- 사전 TF팀 활동

- 함께 이야기 하며 동료들과 나눈 시간들

- 선술집에서의 추억

- 공감되는 이야기들 그리고 소통과지지

- 열여덟명이 출발하기 전 공항에 모여서 어색하지 않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을 때, 누가 모이자고 한 것도 아닌데 매일밤 한 방에 18명이 모여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때, 누군가가 먼저 하자고 하면 17명 모두가 그러자고 했었을 때

- 여행지에서 만든 추억들

- 매일 밤 우리가 먹으며 나눈 대화의 순간 모두

- 같이 한 밤들. 그림 같았던 석양. 한국과 다른 공기

- 함께하는 사회복지사분들과 교류하며, 여행 관련 의사소통 하던 일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여행의 추억,,함께 했던 사람들

- 자연경치

- 우리나라에서는 보지 못할 자연을 보면서 쉬었던 기억

- 무엇보다 만난후 술한잔 기울이며 웃고 떠들고 서로 힘줬던 기억들이 기억남

- 홍콩의 야경이 인상깊었다.

- 나름 주변의 경치를 즐기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즐긴 아침식사였다. 아침 햇살의 기운에 대한 기억이 아직도 난다.

- 여성리더들과의 대화

- 자연풍광

- 함께하며 지냈던시간과 여행을 준비하며 만났던 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

- 함께 어울리며 소박한 아침을 먹고 햇살 가득한 하는을 맘껏 보고 온 아침이 생각나네요.

- 동료들과 이색적이 어울림

- 가장 기억남았던 건 매일 저녁마다 진행된 우리들만의 모임이 즐거웠습니다. 좋은 여행지에서 부담없이 허심탄회하게 각자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저녁에 호텔 방에서 모두 모여 함께한 동료들과의 수다

- 배타기-멀미

- 여유로운 여행지

- 함께 길을 걷는 동료들과 웃고 서로의 얘기를 나눌 수 있었던 부분

- 온천욕하면서 동료들과 대화하며 힐링!

 

■ 사업진행방법

- 참여자 주도형 진행

- 협회에서 계획서도 결과보고서도 어느 것도 요구하지 않고 힐링캠프에 참여하는 우리들의 자율에 맡겨줬던 부분. 덕분에 신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수 있었음.

- 협회장님과 담당자분이 공항에 나와 주신 것 (너무 감사했고, 감동 받았어요)

- 다른 기관 사회복지사와 함께 무언가를 완성해나갔던 과정!

- 사회복지현장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면서 각 각 다른 사회복지 현장을 통한 나눔의 시간이랍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복지인들의 쉼을 위한 여행~자유로운 일정을 통한 휴식이되는 여행 강추!입니다.

- 최초 계획과정에서부터 성원간의 팀웍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인상적

- 함께 준비하고 논의하면서 참여한 것

- 힐링캠프를 가기 전에 사전모임을 통해 계획을 짜고 업무분장을 하며 생소한 사람들과 호흡을 맞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서사협과의 긍정적인 관계형성

- 서사협에 대해 알게 됨.

- 참여자의견을 통한 공유와 결정. 열린마음으로 참여를 유도한 협회의노력. 강요하지않은 일정과 협회의 지원.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할 수 있는 경력구조.

 

■ 기타

- 공감대형성

- 삶의 사고를 함께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동질감, 위로, 나눔, 격려..의 시간들..

- 모두다

- 할랑캠프를 통해 한 모든 것들~~

- 함께한 우리모두! 그자체!

- 온전히나를위한시간으로기억되는힐링캠프였습나다

- 사적인 시간을 통한 사회복지사 삶의 모습 정리, 그리고 다시 시작

6. 힐링캠프 진행 방법

구분	1.자유여행	2.여행사 +패키지	3.여행사 +자유여행	합계
응답수	10	58	46	114
백분율	9%	51%	40%	100%

 

7. 여행사 선택 방법

구분	응답수	백분율
1. 지인추천	24	21%
2.기관추천	12	11%
3.개인의경험	7	6%
4.팀원들권유	47	41%
5.인터넷검색	7	6%
6.기타	10	9%
무응답	7	6%
합계	114	100%

* 기타 : 팀원들과 논의,다수결,회의를 통해(5명), 사협회(2명), 팀원이 아는지인(1명), 개인추천+비교견적(1명), 경비문제(1명)

 

7-1. 여행사 선택 이유

구분	응답수	백분율
1. 가격저렴	22	19%
2.여행상품우수	22	19%
3.여행사의 좋은 평	15	13%
4. 과거 좋은 경험	11	10%
5. 팀원들권유	25	22%
6.기타	10	9%
무응답	9	8%
합계	114	100%

* 기타 : 사회복지사가 운영(2명), 가격비교 및 신뢰성(1), 경험과 비교견적(1), 이미결정되어있었음(1), 자문교수의 추천(1), 팀원 다수결(1), 협회추천 및동료합의(1),여행사 담당자가 우리 상황을 잘 아시는 분이시고 가격도 다른 곳보다 조금 더 잘 해주신 듯 해서(1)

 

7-2. 여행사에 대한 만족도

구분	매우불만족	불만족	보통	만족	매우만족	무응답	합계	만족도평균
응답수	0	4	20	44	41	5	114	4.25
백분율	0%	4%	18%	39%	36%	4%	100%

 

   

8. 만족여부에 대한 이유

구분	매우불만족	불만족	보통	만족	매우만족	무응답	합계	만족도평균
응답수	0	0	3	29	82	0	114	4.69
백분율	0%	0%	3%	25%	72%	0%	100%

 

9. 힐링캠프 후속 모임 여부

후속모임여부	하고있다	하고있지않다.	합계
응답수	100	14	114
백분율	88%	12%	100%

 

10. 여행 진행 방법에 대한 의견

구분	1.현행 유지	2.여행기간정해서모집	3.여행지정해서모집	4.여행기간,여행지정해서모집	5.기타	무응답	합계
응답수	82	19	2	10	1	0	114
백분율	72%	17%	2%	9%	1%	0%	100%
기타	여행지를 정하고 여행 경비 전체를 지원해달라(1명)

 

11. 힐링캠프를 통한 협회에 대한 생각 변화정도

구분	매우부정적	다소부정적	보통	다소긍정적	매우긍정적	무응답	합계	만족도평균
응답수	1	0	5	23	82	3	114	4.54
백분율	1%	0%	4%	20%	72%	3%	100%

 

12. 제언(서술식)

․ 더욱 확대되어,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후속모임이 조직화되어, 협회와의 연결고리가 좀더 단단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앞서나가는 프로그램이 되어주길.

․ 너무 많은 인원수도 좋지만 연도별로 지원금액 수준이 더이상 낮아지지 않길 바람.

․ 꼭 올해 아니어도 기회가 공평하게 가면된다는 생각

․ 연도별 힐링 지속모임이 동아리로 지속되는 사례들을 지지하여 많은 선례가 나올 수 있도록 독려시스템 고려

․ 지속적인 사업으로 유지되기 바람

․ 더 많은 지원들이 있었으면 좋겠고 힐링캠프 다녀온 다른 그룹들과도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간단보고 지속.

․ 확대 실시 및 다양한 대상층을 위한 진정한 쉼 여행

․ 20대 후배들에게 기회를...

․ 참여자 주도형 계속 유지

․ 지원 금액 증대

․ 후속모임이 이어지진 않아도 사람이 남는 캠프, 관계가 남아 좋아요

․ 힐링이 필요한 사회복지사에게 이리 지원해주시니...회비가 아깝지 않습니다.

․ 더 많은 사회복지시가 알고 지원할 수 있도록 의도적인 개입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곽처장님의 현장방문이 베리굿입니다^^

․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이런 기회가 많이 돌아가기를 기대합니다^^

․ 지원금액 수준을 더 이상 낮추지 마세요.

․ 여행사는 믿을 만한 곳을 추천해 주셔서 비교 견적할 수 있게

․ 지속모임 사례 중 성공적인 경우는 공유하고 지지하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어요.

․ 유익하고 꼭 필요하다

․ 계속 유지

․ 종래의 기관 방문에서 탈피해서 인간관계와 역량강화 측면에서 오래 동안 유지 되었으면 합니다.

․ 지속적 기회제공, 지원비용 좀 더~~

․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매우 좋은 기회와 시도가 되었으니 지속적인 시행과 확대도 기대합니다...참여했던 사람과의 2탄 기대는 욕심이겠지요??ㅎ

․ 앞으로도 오랫동안 유지해 주세요.

․ 지원금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주류에 편입되지 못하고 해외연수의 경험조차 배제되어있는 다양한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이 이 기회를 통해 쉼과 회복, 인적네트워크를 가질수 있기를 희망함.

․ 반복 되는 일상 업무와 만남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소통이 너무 좋은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 지금처럼 이렇게 쭈~욱 그리고 또다른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해주세요.

․ 매년 꼭 보내주세요. 전회원이 모두 갔으면 좋겠습니다.

․ 힐링캠프 전도사가 되가는 중입니다.

․ 팀구성 인원 축소(팀당 25명이내)

․ 여행일자를 조율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고 (실제 일정 맞는 팀으로 소속을 변경하기도 함) 장소는 충분히 조율 가능한 영역이었음. 그래서 여행일자를 정해 놓고 모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는 판단임.

․ 협회 예전에도 좋아했지만, 더 좋아하겠음.

․ 캠프 참여 후 협회에 대한 친밀감, 긍정적 인식, 참여 욕구가 증진 되었습니다.

․ 힐링캠프 오래오래 진행해 주세요. 여러 사회복지사에게 강추합니다!!!!!

․ 참여자들끼리 정하는 것 보단 어느 정도 여행지 가격 시기를 정해서 모집 하는 것이 참여율이 더 높다고 사료됨

․ 늘 사회복지사를 위해 이런 것들을 준비하시는 협회에 감사 드립니다

․ 사회복지사의 소진예방을 위한 힐링캠프가 앞으로도 지속되면 좋겠습니다.

․ 올해는 그룹별 선정된 참가인원이 소규모인원으로 구성되었다고 보는데 ᆢ최소10명 내외는 되어 공유와 네트워크를 통한 자유로운 힐링의 2가지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 장기적인 진행으로 기관에서의 지지가 당연시 되었으면 함.

․ 앞으로도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잘 진행해주세요. 같은 인물이 자주 중복되는 느낌이 나지 않도록...

․ 좋은 기회 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동질감 있는 참여자들로 구성한다면 다소 여행지가 불편하더라도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 여행기간을 사전에 공지한 후 모집한다면, 날짜 잡는데 쏟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주세요.

․ 더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 좀 더 폭이 넓어지면 좋을 듯. 주류 복지세팅이 아닌 기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배려와 포용이 필요.

․ 아직도 협회에서 이런 행사를 하는지 모르는 복지사들이 있습니다.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기관에서 제한을하는 경향이 있겠죠? 이렇게 좋은 곳을 더 많이 알려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 또 힐링캠프로 이어지는 후속모임도 많은 것같은데 협회에서도 후속 모임의형태를 여러 가지로 가지고 있다고 안내는 계속 해야 한다고 봅니다.

․ 여행만이 끝이 아니다라는 점을 드러내면 좋겠네요~

․ 이것이 다른협회에서도 실시된다면 사회복지사들이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 5년 이상 10년 미만 그룹에게 힐링과 네트워크가 보다 더 중요한 시기인 듯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확장되길 바랍니다. 이런 멋진 사업!! 굳굳굳!!^^서사협

․ 캠프 지원금을 올려달라.

․ 힐링캠프로 모인 인적네트워크들이 서사협활동에 구심원들이 되어 역동하길 바람.

․ 사교모임으로 변하지 않도록 협회는 견인해 나가는 노력도 고려해주세요~

․ 일정에 대해 신경 써주신 협회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다음해에도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히 쉼을 즐기고 오겠습니다^^*

․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주고 계신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다음번엔 지원액이 여행비를 걱정하지 않을정도로 지원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한가족을 이루며 개인적인 여행경비를 모으는게 쉽지않네요ㅠㅠ

․ 캠프 계획이 조금 일찍되어지는 것은 어떨까요

․ 글쎄.... 좀... 대놓고 놀러가는 느낌이 강하다고 해야 할까요???? 굳이 외국의 유명 휴양지를 찾아가는 듯한...

․ 해외여행으로만 진행하는 경향이 있고 개인 추가 부담이 느는 것 같아 국내여행팀, 해외로 나눠신청 받는 건 어떨지요?

․ 지속적으로 힐링캠프가 유지되어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네트워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든면에서 만족함. 또 지원해줬으면 함.

․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회복지사들의 힐링을 위해 지원해주세요

․ 계속적인 여행 진행을 통해 보다 많은 사회복지사가 기회를 갖기를 기대합니다.

․ 쉼과 회복 뿐만 아니라 동료간의 네트워크 형성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다만, 지원금을 현실적 물가를 반영하여 상승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 확대를 해 나갔으면 한다.

․ 일정과 지원 형태를 좀 더 파격적인 형태로 바꾸시면 완전 기억 남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 일정 내내 대부분의 회의와 의견들이, 적은금액과 짧은 일정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알뜰한 여행일정을 찾느라 시간을 많이 사용했답니다. 완전 지원 되는 어떤 조건,,후배들이 즐거워 할 듯 합니다.

․ 힐링캠프 자체가 취지와 목적은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다 보니, 진행과정에서 포기하는 인원이 너무 발생하여 안타까웠습니다. 자율성을 많이 부여해 주는 것은 좋았지만, 접수신청을 받을 때 어느 정도 일정에 정하고 접수를 받는 것이 중간이 포기하는 수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 서로 다른 시각과 참여율로 인해 모든 인원이 여행에 관련된 일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고 그러 인해 몇몇 사람의 희생이 있었음. 좀 더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재조적인 보완이 필요

․ 힐링캠프를 통해 더 많은 워커들이 혜택 누렸으면 합니다.

․ 사업에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올 한해 사회복지사들의 편에서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죻은 기회 제공에 감사 드리며 추후 다시한번 기회가 생긴다면 이번 여행을 통한 경험을 살려 보다 더 나를 위한 여행으로 꾸며서 다녀오고 싶네요.

․ 후속모임도 지원해주셨음

․ 히말라야 트래킹 같은 시리즈 대장정이 있으면 좋겠다.

․ 그룹구성시 서로 나이가 비슷하다면 더 많은 공감과 더 빠른 의사결정이 되었을 것 같아요.

․ 팀을 조금 더 세분화 했음 좋겠습니다. 소수그룹을 더 늘리도록

․ 과하지 않게(지원금 인원 등) 지금처럼 지속되면 좋겠다.

․ 힐링캠프 사업은 계속 유지되어 업무에 지친 워커들이 여행 휴식을 통해 재충전하고 다시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람~^^

․ 그 어떤 교류보다 훌륭한 것 같아요.

․ 저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힐링캠프를 통해 진정 힐링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회복지사들의 쉼과 회복 그리고 격려의 기회로 매우 좋은프로그램임. 바라기는 쉼과 회복, 격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소규모사회복지시설의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마련해주기 바람. (소규모시설 사회복지사 부분 별도 마련 및 시설에 대체인력 지원 또는 시설 대체인력비 지원 등) 또한 실제 물가 반영하여 여행지원금액 상향조정 필요함.

․ 꼭 열댓명이 우르르 몰려다니게 해야 하는건지. 네트워크를 위한 사업인지 힐링을 위한 사업인지 헷갈립니다. 각자의 힐링에 대한 개념은 다를 것 같습니다. 동종 업계의 동료들과 낯선 곳을 여행하는 것도 힐링일 수 있겠지만 혼자 조용한 곳에서 책을 읽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힐링 아닐까요. 사업명은 힐링캠프지만 힐링보다는 네트워크의 성격이 더 강한 사업인 것 같습니다.

․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해외를 선호하는 만큼 지원금 이현실화 되면 좀 더 자유롭고 의미 있는 일정이 될 것 같습니다.

․ 조금 더 다양한 그룹에게 제공을 하기 위해 후속모임이 활발한 그룹에게 국내여행식으로 지원을 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주 만족한 프로그램이다.

․ 다른 동료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계속 되기를 소망한다.

․ 가고 싶으나 기관에서 보내 주지 않는 곳들의 사회복지사에 대한 방법이 고민 되면 좋겠음(협회에서 어찌할 수 없을테지만 안타까움)

․ 여행지들의 비용이 많이 올라 협회 지원금을 조금 더 높여 주면 개인 부담이 줄어 들어 부담스럽지 않을 듯 함.

․ 힐링캠프를 팀별로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중 노하우나 관계를 어떻게 하면좋을지, 여행방법들 많은 팁들이 있을텐데 이것을 선배가 후배에게 이야기해주는 시간도 있으면 좋을 듯함. 선배들은 여행과정을 정리하는 기회가 되고 후배들은 도움을 받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됨.

․ 앞으로도 지속모임을 통하여 협회에도 움이되는 사회복지사모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다양한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 홍보해주세요. 특히 기관장님들이 잘 인식하도록 자유로운 여행이 유지되면 좋겠음.

․ 기간은 설정을 하고 모집하는게 초기 성원들간의 의견협의과정을 단축하는데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힐링캠프 포에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힐캠 방식 최고~!! 이미 힐링 시작~~ 힐캠이여 영원하라~~

․ 사회복지사의 쉼과 인적네트워크 형성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에 앞으로도 지속하기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 본 사업에 대한 만족을 표현한 제언내용이 많았고, 현실성 있는 지원금 인상에 대한 의견, 다양한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모색 필요, 협회에 대한 친밀감과 긍정적 인식, 참여 욕구 증진이 되는 사업이었다는 평가와 기존 방식을 유지하자는 의견이 다수였으나 시기, 여행지, 금액 등을 정해줘도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 또한 네트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인 만큼 사교모임으로 변하지 않도록 협회가 견인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랬고, 후속모임을 지지해주고, 사례를 공유하거나, 후속모임의 국내여행 지원, 후속모임을 지원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 소규모시설 참여자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참여후 대체인력 지원 등)을 모색해 달라는 의견과, 소수 그룹을 늘려 세분화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