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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브리핑
협회의 모든 활동은 7개의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 회의내용과 사업 진행 과정, 결과까지 모두 이곳에서 공유합니다. 협회의 모든 활동에 회원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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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특별위원회 활동 평가 설문 결과


협회는 지난 6.44지방선거에서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를 구성, 활동하였습니다.  이에 특위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활동방향을 수립하는데 참고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유합니다.



Ⅰ. 조사개요


가. 조사목적 : 64지방선거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된 특별위원회의 활동과 협회의 정치참여에 대한 회원 의견 수렴


나. 조사기간 : 2014년 6월 17일(화)~7월 21일(월)


다. 조사인원 : 1,060명


라. 조사항목 :
  ① 정책의제에 대한 의견
  ② 시장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대한 의견
  ③ 서울시장 후보 지지자모임에 대한 의견
  ④ 지방선거 출마회원 지원에 대한 의견
  ⑤ 64지방선거 특별위원회 활동 평가
  ⑥ 협회의 정치참여에 대한 의견
  ⑦ 자유의견
  ⑧ 일반사항



Ⅱ. 설문 문항별 응답


1. 특위는 서울시 사회복지 7대 정책의제를 서울시장 후보자에게 제안하였습니다. 다음 정책의제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구분

문항

응답수

백분율

전반적으로 적절하다.

813

77%

일부 보완해야 한다.

215

20%

전반적으로 부적절하다.

15

1%

다른의견

9

1%

 

무응답

8

1%

 

합계

1060

100%

 
④ 다른의견 :
• 7번. 급여,  연차와 같이 당연히 행해져야 하는 휴가, 신혼여행, 장례 등 처우가 너무 열악함.
• 과시(실적, 행사)용 사회복지를 요구하는 자치구의 기능재정립 필요
• 복지에 일생을 바친 교수 내지 전문인 등의 정책입안에 참여 촉구
• 사각지대 해소 어떻게? 종합복지관의 역할에 대한 고민, 복지관 역할 축소(박원순 시장)

• 안전한 복지환경과 같은 해석 하기 나름의 세부적이지 않은 제안은 번경되면 더 좋다고 생각함.
• 예산 마련은 됐는지?
• 위에서 결정된 큰 틀인 것 같아 아쉽다. 분명 현장은 계속해서 바뀌어 나가고 있다. 가장 밀접하게 활동하는 말단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만들어 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변화보다 제대로 된 혁신이 우선이다. 그래야지 지속적으로 변할 수 있다.
• 이용시설과 생활시설의 처우 단일화(임금, 복지) 임금체계 단일화(직종, 시설 종류 대상자)
• 정책은 괜찮은 것 같으나 실천에 있어 너무 과대한 것 같습니다.
• 종사자 처우개선이 우선시 되길 바람
• 종사자처우개선, 7번은  너무 뒤라고 생각함.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사회복지가 행복하다는 것, 말뿐인가?
• 희망온돌과 같은 일회성,  시혜성 복지로 인한 복지예산 낭비 없애야 함. 체계적이고 프로그램화 된 복지 필요함.
• 생활지도원이나 복지사 등 어른들의 인권보호 요청
• 아동복지분야 집중지원,  너무나도 허술함



2. 시장후보 초청 사회복지정책토론회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였습니다. 향후 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 이후 어떤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다수응답)

구분

문항

응답수

백분율

토론회 결과 객관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족하다.

168

14%

토론회를 통해 사회복지계의 의견이 공약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

951

78%

토론회 결과에 따라 특정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90

7%

다른의견

9

1%

 

유효응답

1218

100%

 

무응답

4

0%

 

합계

1222

100%


④ 다른의견 :
• 공약실천 계획 및  결과보고를 분기마다 해주셨으면 하고, 기준에 맞춰지지 않은 채 미뤄지고 있는 사유에 대하여 징계도 해줬으면!
• 공약이행
• 실현 가능한 정책을  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한다.(지속적으로)
• 청문회와 같이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실질적으로 내놓은 정책들의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토의 및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떠할지 생각해 봅니다.
• 토론회 내용이 반영되고 실제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압력 해야함.
• 토론회 방식이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였음. 진정한 토론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 토론회를 통해 사회복지계의 의견이 공약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 특정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에는 반대함.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의 의견을 대표할 수 없으므로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토론회를 통해 사회복지계의 의견이 공약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 현장에 자주 방문하는 등 실무업무와 현재 상황들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을 쌓아야 사회복지사들과의 공감, 공유가 될 듯함.
• 특정후보 지지는 위험해 보인다. 우려된다.



3. 회원들의 저치참여에 대한 욕구를 풀어내는 창구로써 서울시장 후보 지지자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후보 지지자모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구분

문항

응답수

백분율

필요하다.

649

61%

필요없다.

329

31%

다른의견

56

5%

 

무응답

26

2%

 

합계

1060

100%



③ 다른의견
• 1회성이라면 필요 없다.
• 개별 회원별 지지자 모임을 갖는 것은 선택사항이나 단체와 단체장은 특정 후보, 정당을 지지해서는 안됨.
• 개별적. 활동성이 강해야한다.
• 개인의 자율적인 운영
• 개인적 지지에 대한 의견은  없지만 협회는 제안을 하고 그들의 의견을 듣는 정도로 하면 좋겠다.
• 공식적인 지지모임은 민감하게 생각하고, 자율적으로 만들어지는 모임은 찬성
• 공약에 따라
• 글쎄요. 중간인거 같아요.
• 너무 극소수의 참여가 아닐지..
• 다른 의미로의 후보 지지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 단순한 정치참여 욕구해소는  아니고, 정책제안, 실행협조, 모니터링 역할이라면 필요함.
• 당을 지어이분화 될 거에  대한 우려 있음.
• 모임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판단하기 어려움
• 모임은 좋으나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할 때 대안이 없음
• 모임이 필요하다고 하면  필요하겠지만 선뜻 이런 모임들이 서로 갈등을 조성하는건 아니련지..
• 미쳤다고 생각한다.
• 반반이다.
• 사안에 따라 달라야하지  않을까 한다. 혹 정치집단으로 인식은 지양했으면...
• 사회복지사가 이익집단은  아니지만 사회복지 증진에 보다 더 관심 및 협조적인 정치인에 대한 지지는 맞을 수 있다. 협회의 장으로써 특정 집단 지지는 옳지 못하다.
• 사회복지사의 입장과 의견은  다 다르다. 협회는 회원 전체를 대표하는 혹은 아우르는 단체다.
• 서울시장 후보들 모두에게  의견 전달을 목적으로 한 모임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 선거 후 지지 후보가  당선되지 않았을때 지지했던 정책 의제들이 미반영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 시민단체등을 적절하나  협회는 신중해야할 듯
• 욕구가 있으면 필요하다.
• 전체적 의견 반영 필요함
• 정당이나 특정후보지지 쪽으로 활용
• 정치인의 활용도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은 된다.
• 정치적 색깔이 너무 드러나  보이는 경향이 있다. 협회는 중립적 자세가 필요하다. 개인 활동은 개인적으로 풀어나가야 하지 않을까?
• 조금 앞선 느낌이다  시민의식이 부족한 사회복지사들도 있을 터인데..; 그것을 먼저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지
• 중립
• 지역별, 업종별, 연령별  다양한 복지종사자 등의 사전 충분한 논의 후 진행하는 것이 필요
• 지지모임보다는 사회복지계의  의견이 정치권에 전달될 수 있는 창구 마련 필요
• 지지자모임 말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모임
• 지지자모임은 필요하지만 신중히 합의를 거쳐서 진행해야 한다.
• 지지자모임을 진행하되  다수의 의견을 반영한 후보자 선택 필요
• 지지자모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창구 필요
• 참신하긴 했으나 협회가  지지자 모임까지 만들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지지자들끼리 자유롭게 모일 일입니다.
• 특정 정치색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지한다면 필요
• 특정정당의 의견을 지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보다는 객관성이 확보된 정치참여가 필요함.
• 특정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음.
• 협회 이름으로 할 경우 모든 회원을 대표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 협회의 주도적인 활동은 고려해야 함.
• 회원들의 의사에 맡김.
• 회원의 자발적인 의지에  따라 결성
• 후보에 대한 지지보다  정책에 대한 지지도 표현되면 좋겠음.
• 후보와의 제안자리는  필요하다 생각되지만 지지자모임이라는 단어가 주는 뉘양스가 부정적



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회원 중 사회복지경력 3년 이상, 협회비 납부경력 3년 이상인 자에 한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출마자를 지원하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구분

문항

응답수

백분율

필요하다.

699

66%

필요없다.

307

29%

다른의견

33

3%

 

무응답

21

2%

 

합계

1060

100%


③ 다른의견
• (문자등소식이)안오는경우는무엇때문인가요?
• 10년이상으로
• 3년이라는 기준의 근거가  없음.
• 객관적이지 않음
• 검증필요
• 경력기간 짧고 납부경력은 의미 없다. 정치를 위한 회비 납부 의미 의미 없다.
• 기준 강화 필요, 경력  3년 납부 3년은 너무 빈약함
• 기준이 적합하지 않다.
• 단지 경력 협회비 납부의 기준만으로 지원하는 것은 그 외의 공약 등 협회의 생각과 부합되는 기준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부분적으로 필요
• 사회복지 및 종사자들의 의견이 반영된다면 출마지원 활동이 좋다고 생각함.
• 사회복지경력 7년이상으로  대상자 기준 상향해야 한다
• 사회복지사 경력과 협회비  납부가 지방선거 출마위원 지원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나요? 출마자 지원에 대한 객관적 기준이 요구됨.
• 사회복지사누구에게나
• 설명이 부족, 모르는  내용이라서 판단하기 어려움
• 실효성 고민, 방법  달리해야...  
• 역량을 가진 사람을 지원
• 자격검증 후
• 자원봉사자 모집만은 지원  가능
• 자칫 사회복지가 특정 정치색을 띨 것 같아 우려된다.
• 전문위원 위촉과 연고자  찾기만 지원
• 정책방향과 자질 검증 후  지원
• 좋은 활동인 것은 분명하지만 명분이 있었음 한다. 걸러내는 장치가 필요하다. 그래야 지지자도 명분이 있을 것이다. 모두가 다 알듯이 그들은 자격증이 목표인 자들이 부지기수다.
• 중립은 지킨다.
• 지원은 필요하다.  기준(3년)을 강화할 필요 있음.
• 출마자가 어떤 생각으로  출마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 출마자의 중요한 사회복지  공약을 홍보하는 것
• 출마하는 회원중 선택하여  지원
•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정말 위촉 받을 만한 분인지 충분한 검토와 과정이 필요하다.
• 필요하지만 조건이 세다.



4-1. 지원대상 회원의 자격(사회복지경력 및 협회비 납부경력 3년이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다수응답)

구분

문항

응답수

백분율

사회복지 경력기준을 낮추거나 없애야 한다.

91

7%

협회비 납부경력 기준을 낮추거나 없애야 한다.

121

10%

사회복지 경력기준을 높여야한다.

422

34%

협회비납부 경력기준을 높여야한다.

169

14%

적절했다.

361

29%

다른의견

23

2%

 

유효응답

1187

96%

 

무응답

55

4%

 

합계

1242

100%


⑥ 다른의견 :
• 5년 이상
• 경력과 납부경력에 치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다수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해진 내용이면 적절할 것 같다.
• 단순 회비와 경력만으로 지원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내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 경력과 회비납부도 일부는 포함하되 회원의 가치철학을 알릴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봄
• 선거출마 목적이 권력 명예 등 개인을 위한 것일 수 있기에 협회차원의 지원이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생각함.
• 왜 지원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활동에도 회비가 들어갈텐데 내회비가 이런데 사용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
• 자격증 전문 교육기관 같은 곳에서 취득한 사람들과 분리해야 한다.
• 직접적 참여 반대
• 출마자 지원 불필요.  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한 비례대표 추천에 매진 필요.
• 회비 3회 연속이 아니라  전체 3회 납부
• 회원에 대한 정의 무의미



5. 6.4지방선거 특별위원회 활동에 대하여 평가하여 주십시오.

구분

1.매우못함

2.못함

3.보통

4.잘함

5.매우 잘함

유효응답

무응답

합계

평균값

응답수

비율

응답수

비율

응답수

비율

응답수

비율

응답수

비율

5-1

서울복지 정책 의제 개발

19

2%

58

6%

409

43%

335

35%

128

13%

949

111

1060

3.521602

5-2

출마회원 지원

37

4%

97

10%

518

55%

232

25%

58

6%

942

118

1060

3.187898

5-3

시장후보 지지자모임

47

5%

117

12%

484

51%

231

25%

63

7%

942

118

1060

3.154989

5-4

후보자초청 정책토론회

23

2%

58

6%

327

35%

320

34%

218

23%

946

114

1060

3.689218



6. 향후, 선거에 협회의 정치참여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구분

문항

응답수

백분율

필요하다.

759

72%

필요없다.

208

20%

다른의견

44

4%

 

무응답

49

5%

 

합계

1060

100%



③ 다른의견
• 고민됩니다.
• 광범위한 활동은 오해소지가 있기 때문에 극히 제한적인 활동 정도만 찬성
• 독단적이지 않고, 회원들의 의견수렴 후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 때에 따라 다름.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에 맞게 활동여부 결정
• 사회복지분야를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정책이 있는 사람을 지지해야 한다. 정당에 상관없이.
• 사회복지에 대한 정치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필요
•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음
• 아직 헷갈린다. 진정한 복지적 의미로의 활동과 지원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 있음.
• 약간은 필요하다
• 적절하게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적정선 유지 필요
• 정책개발은 필요하나, 중립적인 자세 필요함.
• 정책논의는 필요하나, 지지활동은 필요 없다.
• 정책을 제안하고 공약화 시키는 활동으로 제안했으면 합니다. 특정 정당 지지를 공식화 하는 것은 우리 사회정서상 사회복지기관에 불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정책의제 개발 및 정책 토론회 정도는 적절함. 출마 회원 지원 및 지지자 모임은 부적절함.
• 정책 정보 제공과 관심 올리기
• 정치적 활동이 아닌 순수한 사회복지의 건강한 체계마련을 위해서만.
• 중립적 위치에서 사회복지관련 정책 활동의 장은 넓혀야 하지만 특정 정당이나 개인을지지 선언하는 것은 좀 더 절차가 필요할듯하다.
• 중립적인 위치에서의  정책조언 및 반영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
• 직접 참여가 아닌 간접적  참여가 바람직하다.
• 집단행동은 필요하나, 특정  정당 지지는 아니라고 봄. 여권, 야권을 떠나서 중립을 지키길 바람.
• 특정 정당 지지는 반대함
• 특정후보 지지보다 공동의제 개발에 참여해야 함.
• 필요는 하지만  사회복지사들의 보편적인 의견이 반영이 된다는 것이 전제조건
• 필요는 하지만 특정 지지  보다는 의견 개진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 필요하지만사회복지정책관련해서이룰수있는제안을가지고또잘파악하고해야겠다.
• 협회는 정당이 아니다.  때에 따라 정치참여가 아니라, 지지모임이 당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색채를 띄는 활동은 아닌 것 같다.
• 협회의 정치단체화는  반대합니다.
• 협회의 정치활동에 대한  회원들의 합의가 필요하다
• 형식적이던 조직적인던 알리는1단계는 성공했다 생각한다. 이제 2단계 공유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고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 리더들의 역할이 주장이 아닌 듣고  수렴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적극적이어야 한다.
• 회원의 의견수렴을 충분히 거친 후 진행



□ 일반현황


1. 성별

구분

문항

응답수

백분율

327

31%

608

57%

 

무응답

125

12%

 

합계

1060

100%


2. 연령대

구분

문항

응답수

백분율

20

255

24%

30

391

37%

40

236

22%

50

128

12%

60대 이상

12

1%

 

무응답

38

4%

 

합계

1060

100%


3. 경력

구분

문항

응답수

백분율

5년 이하

407

38%

6~10년이하

333

31%

11~15년이하

171

16%

16~20년이하

64

6%

21년이상

43

4%

 

무응답

42

4%

 

합계

1060

100%


4. 시설유형

구분

문항

응답수

백분율

이용시설

545

51%

거주시설

223

21%

법인/재단

188

18%

공공/교육/연구

18

2%

모금/기업

4

0%

단체(협회 등)

34

3%

 

무응답

48

5%

 

합계

1060

100%


5. 실천분야

구분

문항

응답수

백분율

지역사회

253

24%

노인

193

18%

장애인

178

17%

아동/청소년

198

19%

여성/가족

22

2%

노숙인

49

5%

다문화/새터민

12

1%

정신보건/의료

29

3%

행정/정책/

11

1%

교육/연구

8

1%

모금/사회공헌

15

1%

기타

38

4%

 

무응답

54

5%

 

합계

1060

100%





□ 자유의견


1

 

6.4지방선거 및 정치참여에 대한 의견


• good!!
• 감사합니다.
• 64지방선거에서 서사협 활동은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국회 의원 선거와 대선 등의 정치활동에 대해서도 연구를 통해 좋은 활동 기대 하겠습니다.
• 1. 사회복지사의 정치성을 확대 해야하고, 정치적 참여를 늘리는데 협회가 기여해야 하지만, '정치참여'를 어떻게 정의하고 기여할것인가 방법론에 대한 합의가 필요함. (서사협의 정치편향과 한사협의정치 편향의 차이가 거의없다고 판단되는 1인으로서!) 2.이번 시장 후보 지지자 모임은 서사협의 특정 후보 지지의 정치편향을 하기위한 징검다리로 해석됨. 3.후보자 초청토론회 역시 두 후보가 함께하는 토론회가 아닐 뿐만 아니라, 사전에 시나리오된 질문이 외에 다른질문을 받지않았다는 점 등등을 고려할 때, 매우 요식적이고 상징적인 수준이었음. (토론회 했다 정도의 성과) 4. 서사협이 한사협을 당당히 비판할 수 있으려면 일체의 정치적 행동과 관련한 재점검과 합의가 필요함.
• 경제 활동에 참여 해서는 안된다. (비리의 온상인 협회가 정치 참여하는 것이다.)
• 고생 많으셨습니다.
• 공정한 정치참여는 필수입니다! 적극적으로 우리의 의견을 개진할 필요가 있고 정치세력화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왕성한 활동 기대 합니다!!!
• 금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의 대처는 매우 적절했다 생각한다. 그러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의 후안무치한 공약파기 및 특정 정파에 편중된 행보는 매우 실망스럽다. 이에 대한 강력한 문제제기가 필요하다.
• 기능과 역할이 중요하다. 개인의 의견이 협회를 대표하는 부적절한 언행을 하는 사람에 대한 대안과 고민이 필요하다.
• 기존 사회복지들이 솔직히 관심 가지지 않는 이상 이런 활동에 대하여 시간을 들여 알아보기 힘들다. 각 기관으로 활동 보고라던지 일간지 등을 배포해 진행 상황에 대하여 알려 이런 설문지 작성에 기초지식이 탄탄해졌음 한다.
• 기존 출마자가 당선 되었을 때 복지영역에 깊은 관심과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활동 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 사회복지 경력과 회비 납부 우뮤의 기준으로 선거 출마 회원을 도와 준다면 학연/지연에 의한 도움과 무엇이 다른지, 과연 꼭 필요한 도움 인 것인지에 대한 의문의 해소가 필요한 것 같다.
• 늘 애쓰시는 협회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몇 년간 협회의 노력으로 많은 결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의 활동에 대해 모르는 사회복지사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힘 써주세요. 제 생각에는 일반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하려면 기관 차원에서의 이해가 수반되어야하기에 협회가 좀 더 중앙집권형으로 운영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정보 전달과 수렴이 필요하다.
• 좋은 사회와 복지를 위해 힘쓰고 애쓰는 협회의 개념과 부합하게 더욱이 넓은 프로그램들을 제시하고 이를 발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서 정치적인 입장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이에 너무 치우치지 않도록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 또한 협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하는 부족한 생각을 남깁니다. ^^
•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모두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 반짝 사회복지 정책으로만 안 되게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 복지발전 공약을 보아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 할 수도 있음.
• 복지정책의 공약화 및 질적인 실천이 필요함.
• 사회복지가 발전하려면 정치적 운동과 개입이 불가피하다고 판단됩니다. 지속적으로 정치참여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협회로써 객관성과 중립을 지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사회복지에 이익이 된다면 정치적 색을 띄고 움직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사회복지는 정치와  떨어졌으면 좋겠다. 정치는 있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쫒아갈 필요는 없다고 본다. 정책의제 개발등은 적극적으로 하되 출마자의 판단을 각자의  뜻에 맡기는 것이 좋은 것 같다.
• 사회복지사를 대표하는 협회에서 특정 정치색을 띠는 것 자체가(다수라하여도) 아이러니하네요.
• 사회복지사 모임이 정치색을 가지는 것은 반대입니다. 힘을 얻기 위해서 정치참여를 생각했다면 그런 분은 정치를 하셔야지요.
• 사회복지사의 정치참여 매우 중요합니다. 스스로의 권리와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이슈에 대하여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사회복지 실천 자체는 소수의 목소리,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 해야 하나,  그것이 특정후보의 주장과 유사하다하여,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모양으로 비춰지는 것에 대해서는 아쉽고 우려스러움. 객관정, 엄정성을 띈, 그러나 사회복지 현장과 정책을 전문가로서 책임있게 제안하는 모습을 유지하기 위한 성찰과 노력이 보다 필요할 것으로 보임. 진보,보수의 이념 논리를 넘어서는 객관적인 사회복지 정책 활동에 대한 사회복지계 내부의 자성과 노력이 보다 필요할 것 이며, 서울협회가 그 가운데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 사회복지 자체가 정책적인 면에서 많이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정치 참여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립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사회복지사의 사회참여의무를 저버리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사회복지정책 및 의견,  토론회는 적극 찬성하나, 특정 후보 및 정당지지는 반대함. 전체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자칫, 잘못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토론회 및 정책제안, 당선자의 공약이행 여부에만 목소리를 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사회복지 현장의 소리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치(큰)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구청장 등의사회복지 마인드에 따라 임기 때마다 불안정한 정치를 한다면 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의견은 정치 힘에 휘둘리면 안 된다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기에 사회복지 힘을 키워 독립적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사회적으로 중간의 입장에서서 대변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문제는 개인의 문제이지 협회가 해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서사협 소속 회원으로서 대부분의 활동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회원입니다. 그러나 정치참여나 행동에 있어서 약간 진보적 성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진보적 성향이고, 진보단체를 지지하는 바 이지만 그래도 협회라면 진보+보수진영의 세력도 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사협 협회장이 허구헌날 새누리당 지지하는 것과 서사협에서는 은연중 야권 세력 지지하는 부분들이 뭐가 다른지요? 대놓고 지지하느냐 은연중 지지하느냐의 차이 아닌가요? 정치참여하되, 정말 객관적으로 중립을 지킬 수 있으신가요? 새누리당측에서 좋은 제안이 있다면 그것도 수용하실 수 있으신지요? 범야권의 잘못에 대해선 공개적으로 사과와 각성의 글을 올리실건지요??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매번 수고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서사협 차원에서 각 당에  비례대표를 내야한다~ 차기에는 그러한 노력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임해야 서사협의 발전을 꾀할 수 있다고 본다.
• 서사협에서 중심을 지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자 노력한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더 많이 만들어서 기관에 소속된 사회복지사들이 관에게 종속된 형태가 아니라 동등한 위치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의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한다. 사회복지는 정책과 맞물려 힘을 발휘 하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책의제의 경우 넓게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처럼 너무 광범위로 잡으면 어떤 후보도 안하겠다라는 말은 못할 것이지만 늘 비슷한 이야기만 한다라는 시각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사료된다. 정책의제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필요하다고 본다.
• 선거 등 특별한 이슈가  있을 때만 정책/정치적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고 지속적인 전략적 활동이 필요함. 공약에 반영되었다면 또는 그렇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잘 수행하는지 감시, 반영하는 것이 필요함. 그런 내용을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를 바람. 서사협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선거 시에 후보들이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는데 그 공약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칼럼 등이 제공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선거를 통해 필요한 복지 정책을 이슈화 되고 사회적 정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함.
• 솔직히 참여한다고 해도  피부적으로 느끼는 변화가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참여를 한다면 올바른 정당이나 전체의 의견을 반영한 참여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 시장후보 지지자모임,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를 하는 것은 좋지만, 특정 정당이나 특정 정치인에 편중되게 하는 것보다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 대위원회 뿐만아니라 대위원들이 소속된 기관들의 사회복지사들에 의견을 취합하는 등 소리 참여를 보다 확대 하였으면 좋겠음. 앞으로 정치 활동 분야에도 영역을 확대하여 약자의 위치가 아닌 정당한 요구를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하겠음.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지하겠음.
• 실무 경험자를 정치에 참여
• 의견이 공약에 반영되는 활동은 필요하지만 그수단으로써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공약 실천이 보장 되는 활동이 필요하다.
• 이익 집단들이 자신의 이익 만을 챙긴다면 내가 얻어진 만큼 한 쪽에서는 손해를 볼 것이다. 사회복지사가 정치참여 활동을 한다면 똑같이 도둑 놈이 될 것이다.
• 정토론회는 좋으나 지지자  모임이나 회원후보지지는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지지자나 회원후보 공유정도로 하고... 다른 활동은 개별활동으로 맡기는 게 좋겠습니다.
• 정치는 복지 위에 있지 않겠죠.
• 정치에 대해 정책에 대해 사회복지도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협회 또한 협력하여 진행해야 하며, 사회복지사도 사각지대가 있으니 이 모든 것들이 잘  이루어졌으면 함.
• 정치적 성향으로 분열  우려, 정치권 이용 우려, 하지만 정치적 정책적 역할은 필요하며 방법의 고민이 필요하겠음.
•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정치 참여를 통해 행동 해야 한다.
• 정치참여 활동에 참여하기 이전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에서 정책과 자질 등을 우선 점검.
• 정치참여 활동이 늦게  이루어지면 편을 드는 문제로 부터 자유롭지 않으니 아예 더 일찍 공약사항에 고려할 만한 의제와 관련하여 사회복지계의 출마자들을 위한 목민관 과정 등을 개설해서 운영하거나 포럼 등을 개최하여 알리고 그 내용의 상당 부분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과정적 접근도 필요하다고 본다.
• 중립적으로 사회복지인대회를 개최하여 세를 과시할 필요 있음.
•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회원 후보 지지에대해서는 철저한 검증절차가 필요함. 사회복지사의 정치세력화도 중요하지만 어떤 사회복지사를 세력화 할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 지지자모임 : 다수의 회원들의 동의후에 추진
• 출마회원지원 : 실현 불가능한 복지정책 제시자는 차기 선거시 제한을 둠. 신념 있는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어가는 것이 아니겠어요!
• 출마, 당선 회원들과  함께하는 좌담회, 토론회 개최
• 특별위원회의 선정부터 사회복지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주지 못했다. 서울에도 다양하고 많은 협의회, 협회 등의 기관이 많은데 지난 번 앞에서 사진을 찍으신 3명의 위원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뽑혔는지에 대해 홍보가 부족한점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또한 한사협처럼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지않은채, 사회복지사라고해서 무조건 가서 지원을 한다면 추후 안좋은(?) 후보자로 탈락이 된다면 그부담을 지는데 대해 지원을 한 협회 역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제가 보니 유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사회복지사 출마자라고 홍보된 분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금번 선거 준비를 통하여 협회의 정치참여/미참여등에 대해 많은 의견이 개진되었으니라 생각됩니다.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멋진 협회로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 특위의 활동 일부만 알고 있었음. 이런 활동을 협회가 하고 있음에 대한 홍보가 좀 더 필요할 것이라 생각됨. 앞으로 공약사항의 이행을 모니터링하는 역할도 지속적으로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특정 후보 지지에 앞서 정책의견 수렴, 회원들의 의견수렴이 뒷받침되어 지지 기반을 확보해야 더 많은 협회 회원의 관심과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특정 정당 지지보다 각 후보들이 사회복지 관련 공약을 분석하고 알리는 정도!
• 한쪽으로 치우친 정당 지지는 아닌듯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협회는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 협회가 기계적인 중립에 매몰되어 정작 중요한 시기에 중립적 자세만을 취하다가 정치권과의 협상력을 높이지 못했다.
• 협회는 정치에서 자유로워야한다. 그래서 융통성의 중립이 필요한 것이다. 적극적인 정책활동은 필요하다. 하지만 근래의 다른협회의 정치 가담모습은 좋아보이지 않는다. 회원에게 득이 되는 정치력을 협회가 보여주길 바란다.
• 협회에서 정치참여는 필요하나 한사람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다수의 의견을 조율하고 서로 공유하고, 나아가서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및 이용자를 위한 참여면 좋겠음.
• 협회원의 복지증진, 아동복지분야 예산증원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의 희망은 아동입니다.
• 협회의 정치참여가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1인입니다만 이런 걱정을 하는   이유도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후보자 초청 정책 토론회외 협회의 다른활동은 잘 알지 못하는바 잘함으로만 체크했습니다. 한사협회장도 독단적으로 정치견해를 내비치고 있는데 이를 상쇄시키기 위해서라도 협회의 정치참여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를 사회복지사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여러 방안으로 알려주거나 보여줬으면 합니다. 서울협회의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 협회의 정치참여 활동은 매우 중요하고, 강하게 필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 협회의 정치참여는 필요하나 사회복지 가치,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이 없는 대변되지 않는 참여는 해서는 아니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의 행보를  반대했던 것)
• 협회의 정치활동이 별로 알려지지(전파력 없음) 않음. 적극적인 활동방법이 필요합니다.
• 협회의 회원들의 정책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기회가 확대되고, 홍보되어져야 한다.
• 활발한 정치참여를 통해  사회복지가 주요아젠다로 부상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 회원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고 정치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 또한 중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의견은 대립할 수 있으나 의견의 대립은 나쁜 것이 아닌 이야기가 되어진다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에. 정치적인 합의만 이루어 낸다면 더 좋지 않을까?
• 회원들의 의견을 좀더 적극적으로 수렴해야 함.
•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정치참여는 바라지 않습니다.
• 회원이 주인인 협회에서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활동은 모든 사회복지사에 대한 존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 후보자 초청토론회시 플로어에서 올라온 의견 및 발언권을 시간상의 이유와 더불어 사회자 임의대로 제한한 것은 문제가 있었다.
• 후보자의 공약도 중요하지만  당선자가 공약을 얼마만큼 잘 이행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해 보는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없다면 그야말로  "말뿐인 공약"이 되어버리겠죠


2

 

세부적인 처우개선 노력 요구


• 같은 사회복지사고 같은  노숙인 일을 하는데 재활시설 종사자는 자활시설 등과 임금 차이가 납니다. 재활시설도 신경써주세요. 2009년부터 임금 동결입니다.
• 근무자 처우개선 노력 필요
• 노숙인 복지시설 급여문제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노숙인 재활시설 급여에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세요. 동결만 몇 년째입니다.
• 노숙인 시설은 노숙인 시설복지 사업안내의 봉급기준표를 따르며, 사회복지 시설 사업 안내의 생활시설 봉급기준보다 20%정도 낮은 처우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국비 매칭 지원 시설과 순수 시비로 운영되는 시설과도 기준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빠른 시일내에 동일화 하고 또한 의료급여 수준기준도 통일되어야 합니다. 쉼터나 일시 보호시설은 시비로 운영되며 입소 후 즉시 노숙인1종 의료급여 취득이 가능하나 국비 매칭 지원하는 노숙인 재활이나 요양시설은 입소 후 보장시설 수급자로 의료 급여 선정까지 2-3개월 시일이 걸리고 절차가 복잡한니다. 입소자를 위하여 발빠른 복지 지원을 위해서는 의료 급여 선정절차가 간소화 되고 통일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보육교사 한 명당 돌보는  아동수가 기본 5~6명임. 사실상 방목수준이므로 정책개선이 필요하며 보육의 질이 높아져야 함.
• 복지사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추친력 있는 책임자와 정부 정책에 밝은, 실현성 잇는 대안책을 마련해서 준비하였음.
• 복지시설 근무자 처우개선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계약직을 없애고 노인들의 복지를 높여 호봉제로 실시하여 이직률을 낮추는 것이 옳다 생각한다.
• 서울시 조례를 통한 민간사회복지사의 공무원화. 주류시설외에 데이케어센트 등 더욱 열악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을 요청함.
• 소규모시설도 참여시켜 많은  사회복지사들의 애로사항을 참고해주서야 한다.
• 실천 현장에서 때때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아동들이 자신의 상처가 더 아프다고 버릇없이 욕을 하고, 거친 말을 일삼고 때로는 폭력을  행사하는 경향도 있는데 저희의 인권도 보장받고 싶습니다. 순간 천사의 마음이 마음 속에서 큰 속상함으로 변질됩니다.
• 아동인권은 잘 지켜지고 있으나 그 곳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는 아동들에게 심한 욕설, 거친 행동들 때문에 받는 상처가 많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의 인권도 중요합니다.
• 아이들에 인권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들의 인권도 지켜주시길 소진 되지 않도록
•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더욱 좋은 환경과 조건에서 근무할 수 있게 잘 부탁드립니다.
• 이거 관심 갖고 체크 잘하면, 생활지도원들 불이익 받는 것과 말도 안되는 추가근무(희생) 뭐 이런게 달라지나요? 전혀 모르겠음.(결혼하기도 겁남)
• 클라이언트의 복지도 중요하지만, 함께 걸어가는 사회복지사의 복지도 중요하다.
• 한사협 사태 (특정정당지지선언등)가 이대로 묻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협회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3

 

기타 의견

• 늘상 시민의식을 공유하면  좋겠어요.
• 돈과 시간이 흐르면  발급되는 사회복지사 자격기준 강화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 복지사들끼리 교류 할 수  있도록 지원이 되었음 하고 사회복지사들 메신저를 만들었음 좋겠다.
• 서사협 좋아한다. 선배님들도 좋아한다. 하지만 아직도 구시대적 사고방식이 존재한다. 내 생각이 옳음 그들의 생각도 수렴할 줄 알고 아님 설득할 수 있어야 된다고 한다. 점점 멀어지면 손을 잡고 싶어도 서로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을 것 같다. 후배들이 선배의 자리에 올랐을 때 손잡을 수 있는 최소의 거리는 유지해 주었음 한다.
•자격증전문교육기관에서의자격증취득은일반사회복지사랑분류헸으면좋겠다.
•제도적인 형식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행정이기를 바랍니다
• 협회 회원분들 중에서 형편이 좋지 못한분들도 많이 있는것아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사회복지사'에게도 영성을 깊이 있게 만나는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설문조사: 류성원, 전혜진, 이지혜

*코딩/분석: 이지선, 고석우

*담당자: 박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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