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활동강사명단

 - 2012년 신규강사 총 : 48명

[보고사항 3] 전문교육 운영결과

□ 강사양성워크샵

가. 일정

□ 사례관리공개컨퍼런스

가. 일정

□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특화과정

①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는 교육연계가 필요함. 가능하다면 기관이 신청할 시 1년 정도 기관으로 직접 가서

    지속적으로 follow 작업도 필요함.

② 현장실습지도자교육의 경우, 체계를 갖추고 있어 보다 실제적인 과정을 교육받고자 하는 기관과 실습지도를

   새로 시작하게 되는 기관이 한 과정에 같이 교육 듣게 됨에 따라 욕구가 상충되는 경우가 있음.

   또한, 교안이 한글문서가 아닌 PPT 임에 따라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음.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제작한 매뉴얼로 진행되는 한계임. 나눔(sharing)이 더 필요함.

   특화과정으로 유지한다면, 교수법을 바꾸거나 컨퍼런스식으로 진행하거나 강사양성워크샵을 이수한 양성자와

   집필진(이기연,최소연 교수 등)과의 강사간담회를 진행하여 강의 방법론 등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겠음.

③ 차년에 사례관리전문가교육 강사간담회, 현장실습지도자교육 강사간담회 진행할 필요있겠음.

④ 사례관리를 위해서는 대상자 이해가 매우 중요함. 정신건강(자살, 중독 등)에 대한 문제도 다양하나

    통합적으로 문제에 대한 이해와 개입에 대한 내용이 준비될 필요있음.

⑤ 예비중간관리자과정으로는 슈퍼비전과 행정, 조직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전년도 승진자와 올해승진예정자에

    대한 진급교육이 필요함.

⑥ 지역민원, 악성 스트레스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에 대한 교육과정이 필요함.

    사회복지사의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부분도 고민될 필요가 있음.

⑦ 사례관리와 자원동원 등은 함께 진행되어야 하나, 현재는 교육이 분절적임.

    지역이 움직일 수 있도록 총체적으로 꿸 수 있는 커리큘럼이 녹아 들어가야함.

⑧ 똑같은 커리큘럼 주제도 강사에 따라 내용전달과 수강생의 만족도가 다름.

    특화과정 강사진팀이 중요함.

⑨ 너무 broad하지 말고, 목표수립과 평가와 같이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과정이 필요함.

⑩ 기관마다 개념 등 인식수준이 다 다르기에 행정양식, 작성방법론 등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도 필요함.

⑪ 특화과정 4개정도로 과정을 만들고, 기존 과정이 녹아들어가는 것으로 하여, 김향미팀장에게 전달하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