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위원회는 2013년부터 최저임금연대에 참여하고 있다.
2016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 최종시한을 앞두고, 최저임금연대는 2015년 7월 6일 정오에 보신각 앞에서 최저임금 시급 1만원 인상을 위한 촉구 문화제를 열었다.
이인영 국회의원 등 국회의원과 노동계 시민사회계 등 인사들이 참여했고, 노래공연도 병행했다. 길거리 서명운동과 최저임금이 오르면 ~을 하겠다. 문구 작성과 즉석사진 촬영 등의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날 김전호 위원장은 연대발언에 나서 최저임금 인상의 필요성과 사회복지사들이 적극적으로 연대할 것을 약속했다.
사무처 직원과 함께 자체 제작한 피켓으로 시위에 동참했다.
작성자: 박진제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