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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단체이건 많은 사람이 어떠한 모임이나 단체를 이끌어 나가는데는 절대로 필요한 것이 돈이다

그래서 그 단체나 모임을 운영하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회비를 걷어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서울 사회복지사협회에서도 금년 사업을 위해서는 꼭 회비가 있어야 할것이다. 정부의 지원이나

또는 기업이나  개인 후원같은 지원도 있겠지만 이러한 것도 충분하지 못하니 회원들의 회비가 필요했을 것으로

 안다.  그러나 모든 회원에게 회비 납부를 요구하는 것은 좀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그것은 재정 형평이 좋은 사람은

별 문제가 안되겠지만 나 같은 경우엔 직업도 없는 요즘 말로 백수 신세이기 때문에 그러한 돈은 내에겐 거금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서울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회비납부를 요구하기 전에 회원들을 선별하여 복지시설이나

그런한 유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에게만 회비납부을 요구하고  복지기관등에서 일하지 못하거나

집에서 직업이 없이 취업기회가 오기를 바라는 백수에게 까지 회비납부를 종용해서는 안될 것이라 생각된다.

일전에 서울시의 복지기관에 이력서를 제출하였더니 나이가 많다고 서류도 반려하는 저에게 취업의 기회도

안 주면서 무직자에게 까지 회비 납부하라고 ?  ...........             

제발 회비 선별적 납부를 재고 바라겠고  연령 많은 사회복지사에게도 일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회비를 내라고 종용하지 안더라도 자진 납부할 것이다.

 

  • profile
    ryuteac*** 2010.03.15 10:57

    일하고 싶어도 연령 때문에 일하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나가야할 숙제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회비를 사회복지시설에서 현재 일하고 계신 분들만 선별해서 납부 고지 하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이는 서울지역 수만명의 사회복지 자격증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매번 본인의 취업 유무를 협회에 자진 신고(?) 하지 않는한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세가 든 사회복지사들도 원활히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임다...^^

  • ?
    joint*** 2010.03.17 15:40

    회비의 납부와 관련해서는 회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현직에 종사하지 않는 회원에 대해서는 회비 납부 면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많은 협회에서는 현직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  관련 증빙을 첨부하는 방법으로 회비 면제 신청을 받고있으며,

    현직에 종사할 때까지 회비를 면제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회원들을 위한 작지만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가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많은 참여를 유도할 것입니다.

    댓글이므로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정식으로 제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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